1. 돼지 뒷다리살이 이렇게 맛있을 수도 있군요. 질기긴 뭐가 질겨.
  2. 아,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조합이 우리 조에게 걸리다니, 를 외쳤던 짜파게티 + 두부 + 와사비 + 요구르트가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
  3. 이렇게 말도 안되게 재밌게 놀 수도 있군요.
  4. 난 일찍 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5시. 우리 반 사람들이 좀 강하군요.
  5. 그리고 야자타임.. 조졸들이 참 무서워지는 시간;;

뭐 여튼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이제 블로그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