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후 Jun 10, 2010 • {"display_name"=>"mindFULL", "login"=>"zfbe", "email"=>"contact@zfbe.com", "url"=>"http://zfbe.com"} 우리는 그 날 이후, 23년 후의 세상을 살고 있다. 부끄럽다. 작은 승리감에 도취돼, 우리는 그 시대 이상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