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150곡 정액의 장점을 살려, 음악을 대량 구매했다.

Red Hot Chili Peppers - Stadium Arcadium.
Dani California는 딱 한 번만 듣고도 사람을 꽂히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내가 Funky한 음악을 꽤 좋아하는 편인데, 그 욕구를 정확하게 충족시켜주는 앨범.
역시 뮤지션은 나이와 경험이 쌓여야 하는겨(...)

Red Hot Chili Peppers - Californication
Tnx to Genius(...)

Radiohead의 Pablo Honey. Creep만 듣기는 좀 부끄럽지 않나 싶어서 ;;
뭐 어차피 내가 듣는 라디오헤드 음악은 주로 앨범이긴 하지만..

Radiohead의 The Bends. 겸사겸사.

The Velvet Underground & Nico의 셀프 타이틀 앨범.
거의 축소지향의 절정을 보여주는 거 같은데. 이런 스타일의 음악도 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The Velvet Underground의 셀프 타이틀 앨범.
솔직히 위에 적어놓은 건 좀 허세고, 하이킥 때문이라고 말 못함.

Jamiroquai - Emergency on Planet Earth. 이런 음악 좋아합니다.

Jamiroquai - The Return of the Space Cowboy. 이런 음악 좋아합니다. (2)

Jamiroquai - Synkronized. 이런 음악 좋아합니다.(3)

Jamiroquai - A Funky Odyssey. 이런 음악 좋아합니다.(4)

Jamiroquai - Dynamite. 이런 음악 좋아합니다.(5)
아무래도 내가 Funky한 음악을 좋아하기도 하고. Travelling without moving 앨범이 워낙 마음에 들었던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