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caption id="attachment_289" align="aligncenter" width="570" caption="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외부 사이트 최초 디자인"]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외부 사이트 최초 디자인[/caption]

1년 반 사이에

[caption id="attachment_291" align="aligncenter" width="567" caption="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외부 사이트 / 2009년 초 버전"]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외부사이트 / 2009년 초 버전[/caption]

이렇게나

[caption id="attachment_294" align="aligncenter" width="567" caption="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외부 사이트 / 2009년 12월 버전"]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외부사이트 / 2009년 12월 버전[/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95" align="aligncenter" width="567" caption="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외부 사이트 / 2009년 12월 버전"]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외부 사이트 / 2009년 12월 버전[/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96" align="aligncenter" width="567" caption="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외부 사이트 / 2009년 12월 버전"]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외부 사이트 / 2009년 12월 버전[/caption]

발전했다.

봉사라는 게, 특히 웹디자인으로 봉사를 한다는 게, 힘들지만 보람찬 이유가 나 자신이 발전해온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