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도 이런 병신들이 없다. 이새끼들은, 그냥 개새끼들이다.

욕을 해주는 것도 아깝지만, 이런 놈들에게 치밀한 반박을 준비하거나, 순화된 언어를 쓰기 위해 내 화를 삭히는 건 낭비라고 본다.

이런 놈들이 언론이라고 설치는 세상은 과연 옳은 세상일까? 앵똘레랑스 세력에겐 앵똘레랑스를, 이란 말의 뜻을 잘 생각해볼 필요도 있을 것 같다.

하기야, 메인에 PDF 타블로이드라고 "전교조의 교육현장" "일하는 대통령 MB" 같은 걸 올려놓으면서 네거티브질에 대통령 똥꼬나 핥고 있는 놈들이 언론은 아니지. 사조직, 이익집단이라면 모를까. 자유민주주의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병신들이 우리 언론이네, 외치는 게 정상은 아니지 않아?

여기서 기자질 하는 놈들은 부끄러움이란 게 있긴 한 놈들인지, 아니면 어려서부터 교육을 잘못 받아서 자기가 병신짓 하는 건지도 모르는 놈들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