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할 생각도 없고,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학교에서 머리가지고 장난치는 거다.

어떤 길이 인간을 가르치는 길인가, 어떤 것이 미학적인 것인가, ... 아무리 많은 차원에서 생각해봐도 이건 인정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