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DAY / 근황
이번 주 일요일에는 다른 채널도 별로 안 돌리고, OCN만 원없이 봤습니다. CSI:DAY를 재방송 해주더라구요. 그나저나... 수학숙제는 어디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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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CSI:DAY 2를 하죠. 다다음주는 시험기간이죠. 이건 운명의 장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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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주부터는 중간고사 대비를 해야 하는 관계로, 포스팅이 줄어들 겁니다. (정말 줄어들 지는 두고 봐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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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그건 그렇고, MP3을 바꾸고 싶습니다. 지금 있는 MP3는 256MB라 40곡 넣으면 꽉 차고(라디오 예약녹음까지 하고 있습니다;;), 하나 빌린 MP3는 1GB이긴 한데 AAA 건전지가 들어간답니다(...) 건전지, 그거 의외로 많이 들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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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iTunes(iPod도 없으면서[...])에 음악을 산뜻하게 정리해놨는데, 이렇게 되다보니 자꾸 노트북으로 여기저기 딴짓하게 되는 상황. MP3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iPod nano. iTunes에 앨범 커버까지 완벽하게(?) 다 등록해놔서, 도저히 다른 MP3 플레이어를 쓸 수 없을 것 같습니다.-_-;; 하지만, 10월 중순에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좌절중입니다.;; span style=font-weight: bold(아니, 왜 메인페이지까지 다 바꿔놓고서 정작 스토어에 가면 '제품 준비중입니다'만 뜨는건데...ㅠㅠ)/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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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의도가 뭘까?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이 글이 다루는 유니버설은 Intel Mac과 PowerPC Mac에 동시 작동하는 Universal Binary가 아닌, 미국 최대 레코드 회사인 Universal Music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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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53016.html유니버설 뮤직이 ‘스파이럴 프로그’와 계약/a을 맺어, 이 사이트에서 유니버설 뮤직의 음악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a href=http://www.universalmusic.co.kr/default.html유니버설 뮤직/a은 에미넴, 본 조비, 비틀즈 등 수많은 뮤지션들의 음악의 저작권을 갖고 있는 세계 최대 음반업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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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용자 입장에선 환영할만하다. 하지만, 이거 생각해 봐야한다. 음악, 그거 쉽게 만들어지는 건 아닐 거다. 내가 직접 만들어 본 적은 없다만, 이런 것도 역시 그만큼 쉽지 않다는 방증일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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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는 양날의 칼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럼 인기는 높아지겠지. 하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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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spiralfrog.com/스파이럴 프로그/a는 음악을 내려받을 때마다 광고를의무적으로 틀어줄 것이라고 한다. 내가 보기에, 이건 바른 방향이 아닌 것 같다. 수익이야 나겠지. 하지만 이건 일종의 강요다.차라리 돈을 낸다면 모를까. 내가 곰플레이어의 곰TV 서비스가 나쁘진 않다고 보지만, 좋다고 보지도 않는 이유는 광고 때문이다.광고에서는 팝업창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내세웠는데, 약 1분여동안 광고 2편을 보고 영화를 시청해야 하는 그 곤혹스러움이란.아니라고 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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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iTunes Music Store와 같은 경우가 차라리 낫다. 한 곡에 99센트라는 요금. 그 정도면 꽤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KTF 이용자라 a href=http://www.dosirak.com/‘도시락’/a 서비스를 무리 없이 이용하고 있다만, 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항상 걱정되는 건 한달 5000원에 그렇게 많은 음악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는 건 좀 과분하지 않나 하는 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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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유니버설, 의도가 뭘까. 그저 iTunes의 시장점유율을 좀 뺏어오는 거? 그런 식의 경영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 음악의 예술성에 걸맞지 않는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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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ckoon @ 2006/08/3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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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미국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니까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는 라디오랑 비슷한 개념으로 본다면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라디오에서 음악을 공짜로 듣는 대신, 중간중간 광고를 들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 경우가 아닐까요. 미국은 워낙 음악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잘 박혀 있으니, 우리랑은 실정이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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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 2006/09/02 20:37-

- 사실 냅스터, 당나귀류의 P2P 프로그램의 시초가 미국이라 걱정스럽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라디오는 '파일 보관'이란 게 힘들지만(녹음해야하죠),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는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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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Yin @ 2006/09/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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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좀 덜할 지 모르겠는데 이제 음반시장에허 10만명만 앨범 사도 대박 날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음반이 알 팔리는지는 잘 아실 겁니다. 아직까지 불법 MP3 점유율도 높고요. 아마 듣는 것이라도 광고 보고 합법적으로 들어라라는 뜻이 아닐까요?(광고 수입으로 자기 손해는 보상 될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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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 2006/09/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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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광고란 게 엄청 불편하니. 그 불편을 감수하라는 뜻이겠군요.
(아 진짜 곰TV 영화 장면 찾아다니면서 볼 때 1분동안 광고 참는 거 못해먹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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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Yin @ 2006/09/0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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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다운로드 받는데 몇개의 광고를 봐야 지만 다운로드 되도록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군요. 아님 노래 끝이나 앞부분에 광고를 삽입하는 것도.(라디오에선 맨날 그렇게 해서 라디오를 저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게 제일 난듯)
하여튼 SM에서도 이 문제를 거론했었는데 우리나라에도 도입되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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