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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FULL.choice #1 - Coldplay, Viva La Vida

2008/06/23 01:42, 글쓴이 mindFULL
mindFULL.choice #1 -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by Coldplay / track #7. Viva La Vida

NME는 영국의 한다하는 밴드들은 결국엔 왜 U2가 되고 마느냐 고 했다. U2빠인 mindFULL은 그래서 이 앨범이, 이 곡이 좋다 -_- 지금은 비록 쥬크온 다운로드 - CD굽기 - 리핑 신세지만, 돈 생기면 앨범도 질러야지.

어쩌면 나도 멜로디를 좋아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내 취향은 앰비언트(공간감 사운드. 멜로디보다 공간감이 느껴지는 사운드를 중시함)쪽과 조금 더 닿아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쪽의 (거의) 1인자는 브라이언 이노고, 브라이언 이노가 주조해낸 앨범은 U2의 수많은 명작 앨범들이다. 그래서, 브라이언 이노가 스스로를 프로듀서로 추천했다는 이 앨범, 정말 내 취향이다. 그렇게 죽어라 안듣던 콜드플레이지만.

(물론 이 앨범이 명작이다, 그렇게 말할 입장은 안 되는 거 같다)



요거는 iTunes 프로모 영상(TV 광고). 영상미가 ㅎㄷㄷ (30초)
생각해보니, 이 곡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낸 영상이 아닌가 싶다.
앰비언트. 공간감. 그 공간감이 시각으로, 그대로 뚝뚝 묻어나온다.

꼬랑지. Viva La Vida는 "Live the Life"라는 뜻의 스페인어. 한국어로는 "만세 인생이여"라고 번역한다더라. 멕시코의 화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하는데,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그녀의 마지막 작품이 바로 "Viva La Vida". 비록 몸은 쇠하여 이제는 정물화 밖에 그릴 수 없을 정도로 약해졌지만, 마지막으로 그녀는 Viva La Vida를 작품에 새겨넣었다. 콜드플레이는 이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들었다고 maniadb.com에 나와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검색해서 얻었다(...)
2008/06/23 01:42 2008/06/2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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