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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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항상 무겁다는 것은/spanbr /
‘목표로의 도달’ 측면에서, 항상 성찰하고, 항상 무겁고, 항상 잘한다는 건 대단히 훌륭한 거다.br /
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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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늘 그렇게 ‘무겁게’ 산다면?br /
난 단언한다. 그게 진정한 디스토피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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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마음속의 여유가 절실한 하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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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ZF.의 몰스킨 메모 24.에서)/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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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감성의 승리/spanbr /
‘항상 무거울 필욘 없다. 아니, 항상 무거운 게 되레 더 디스토피아다.’라는 건 내 믿음이고, 내 신조다. 내가 자본주의라는 걸 탐탁치 않게 여기는 이유도 그거다. 사람들을 계산하게 만든다는 거. 난 그게 싫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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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가운 이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게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따뜻한 감성 없는 이성은 인정하고싶지 않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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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A.I./spanbr /
내게 A.I.는 따뜻한 동화로 다가왔다. 뭔가 비현실적이고 유치한 설정은 모두 ‘동화’란 이름 아래 정당화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그냥 동화가 아니다. ‘따뜻한’ 동화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퍼붓고, 희망을 가졌던 데이빗이 단 하루밖에 모니카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단 말을 듣고, 그 다음 하루가 지나갈 때. 눈물을 참긴 힘들 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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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 글을 마치려 한다. 무언가를 더 언급하고 싶지 않아서다.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에겐 충고하고 싶은 게 하나 있다. span style=font-weight: bold이 영화를 분석하려들지 말자./span 이 영화는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영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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