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대한 투덜투덜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01, 237, 255)span style=font-weight: bold해당기사 : /spana style=font-weight: bold href=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58568요즘 10대는 '386세대'!/a (오마이뉴스)/divbr /
먼저, 무지 편협한, 주제에 빗나가는 작은 표현에 대한 태클을 걸어보자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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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386세대란 본래 30대의 80년대 학번으로서 60년대 출생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금은 이 세대가 이미 40대가 되었기 때문에, 386세대라는 표현을 계속 사용하기에는 논리적 문제점이 있다./divbr /
난 386세대란 말이 그리 맘에 들지 않는다. 물론 한국이야 대학생이 다수인, 무언가 뒤집힌 나라라서. 하지만 386세대란 말을 듣는다면 좀 허탈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 대학 못 간 사람들 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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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7080세대. 난 그게 학번 기준이란 생각을 못했는데, 이것도 좀 억울한 사람 많을 거라 생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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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론. 난 저런 게 전형적인 타자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10대란 타자를 설정하고 온갖 안좋은 개념을 집어넣는 거다! span style=font-weight: bold마치 된장녀 논란이 그러했듯이./span 하지만 그런 식의 타자화는 항상 오류가 있기 마련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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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3/1, 8/15, 6/25를 과연 모를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언제나 예외가 있기 마련이다. 물론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다. 하지만 3/1, 8/15, 6/25는 워낙 많이 들어봤는 걸! '통일글짓기'는 아직 버젓이 살아있고, 학교에서나 사회에선 3/1과 8/15를 엄청 강조해왔고. 그러므로 '386세대'라는 건 언제까지나 10대 중 일부일 뿐이다. 하지만 10대는 386세대다라는 말은 둘이 같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그래서 10대는 억울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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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억울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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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a J. Lee @ 2006/09/1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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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내용을 보다 더 자극적으로 전달하려면 상태가 심각한 부분만 뜯어내서 겉에다 포장하는 게 쉬우니까 그런 게 아닐까요, 좀 씁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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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 2006/09/11 00:31-

- 사실, 올블로그 제목만 봐도 자극적인 제목이 많죠. 그게, 그 수많은 글더미에서 튀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것이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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