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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글 7개

또다시 전쟁

2008/12/30 21:12, 글쓴이 mindFULL

내 저래서 이스라엘을 좋아할 수가 없다. 사람과 국가는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지만, 이스라엘인의 81%가 가자지구 공습을 지지한다고 하니, 81% 머릿속에 대체 뭐가 든 건지, 그냥 궁금하기만 하다. 아무리 몇백년 전에 지들이 살았던 땅이라지만, 이미 살고 있는 사람들을 강제로 내친 건 자기들이 그렇게 마음에 품던 상처를 남에게 넘겨주는 꼴밖에 되지 않을텐데. 이미 팔레스타인을 그렇게 내쳤다는 것 자체가 그들이 말하는 '원죄'일텐데. 근데도 왜 저렇게 하나, 모르겠다.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이것도 종교적인 이유인가?

그런데 입법 '전쟁'한다는 놈들은 또 뭐냐? 입은 싸서 전쟁이란 단어 까발리는 건 참 좋아하시지. 품격이 낮으니까. 평화, 그런 건 모르는 단어니까.

2008/12/30 21:12 2008/12/30 21:12

이 블로그는 정부와 한나라당의 악법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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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언론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2008/12/27 16:02, 글쓴이 mindFULL

블로그는 언론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하며, 한나라당과 2MB정부의 여론독점 토대 만들기를 반대합니다.

반대의 의미로 사태가 마무리 될때까지 글 밑쪽에 지지 및 반대를 표하는 이미지를 삽입하는 한편, capcold님이 제안하신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 캠페인에도 동참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다음 아고라 청원 동참 등 할 수 있는 의사 표현 방법에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aum 아고라

서명진행중 국민모두
MBC, SBS, EBS, YTN, CBS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14117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방송법을 개악하여 재벌과 조중동이 방송을 장악할 수 있도록 하려합니다. 이것은 정권의 입맛에 맞는 방송을 만들어 국민들을 상대로 자신들을 호도하려는 것입니다. 이에 MBC, SBS, EBS, YTN, CBS 방송국의 노조들은 파업을 결의하여 26일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특히 MBC와 SBS는 강도 높은 파업이 예상됩니다. YTN은 방송법 개악에 대한 진실을 알리는 방송을 계속 내보낸다고 합니다. EBS와 CBS도 동참의 의사를 밝힌 상황입니다. KBS는 사원행동만 동참한다고 하는데 KBS 노조 차원에서의 동참은 아닙니다.

서명이 아니라 지지의 메시지를 적어주십시오. 취합하여 보내고 싶습니다.

26일부터 파업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시다.

* 이 청원은 파업이 끝나는 날까지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청원 원문보기

2008/12/27 16:02 2008/12/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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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정치

2008/10/04 22:44, 글쓴이 mindFULL

사람 하나 죽으니, 온갖 치가 몰려든다.

최진실법이란다, 최진실법. 어느새 '촛불 방지법'은 최진실법이란 멋진 감투를 쓰고 이 자리에 나타났다.

스타로서의 가치를 걱정하느라 우울증에 시달리던, 결국 그 때문에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그녀는 결국 죽은 후에도 그 가치를 이용하려 하는 자에게 시달리고 있다.

이놈의 여당 정치인에게, 더이상의 염치는 없나 보다. 남의 죽음을 팔아먹을 정도로 염치가 없는 것들에겐, 욕 몇 바가지 얹혀 줘도 부끄러움 따윈 못 느끼겠지.

2008/10/04 22:44 2008/10/0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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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이 애들 장난이냐

2007/05/10 15:30, 글쓴이 mindFULL
한나라당 지금 경선 룰 정하는 꼴이, ‘애들 장난’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 유리하게 고치려다, 불리해지니까 정말 별짓을 다 한다.

저런 사람들이 대통령 해먹겠다는 꼴이, 그냥 우습다.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뒤흔드는 사람이나,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뒤흔들었다면서 자기도 슬쩍 뒤흔들겠다는 사람이나, 그게 그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게 무슨 9.11 테러 - 테러와의 전쟁도 아니고, 이게 무슨 꼴이람.

아무래도 그 두분, 좀 자만하신 거 같은데. 그 굳건하고 잘나신 지지율, 얼마나 오래 갈까? 지금 이대로 간다면, 지지율 떨어지는 거 피하, 쉽지 않을 걸...?


덧. 아, 저는 미성년자라 투표권도 없고, 선거법을 조금이라도 저촉하면 안 되는 사람인데, 이게 ‘특정 후보 비방’인가요?
2007/05/10 15:30 2007/05/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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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개그냐

2006/10/17 19:55, 글쓴이 mindFULL
정치가 개그냐. 내가 보기엔 아무리 봐도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는 개그 이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개그가 아니고 실제 상황이라 보기엔 좀 많이 황당하지 않은가?br / br / 그래. 그래. 그건 개그다.br / br / br / 근데 그걸 진짜 정치에서 써먹는 너네는. 정말 할 말이 없구나.br /
2006/10/17 19:55 2006/10/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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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보수

2006/07/30 14:08, 글쓴이 mindFULL
a href=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204관련 기사/abr / br / 억지 보수다. 말 그대로, 억지 보수다. 지금 그들이 하는 행동 모두가, 내가 보기엔 억지 보수로밖에 보이지 않는다.br / br / 전교조에서 ‘북한 역사 인식 바로 알기’ 세미나 및 토론회에서 북한 역사 자료를 썼다고 억지 보수, 그리고 영라이트span style=font-weight: bold(니들이 무슨 뉴라이트냐. 뉴라이트면 뭔가 새로움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야? 그저 나이 어리다고 뉴라이트라니. 그래. 니들은 영라이트다.)/span들이 온갖 발악을 하고 있다.br / br / 근데, 북한 역사 인식을 바로 알고 싶음 당연히 북한 역사 자료를 써야 하는 것 아닌가? 서로가 서로에 다가갈 수 있으려면 서로를 바로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니들 생각대로 멋대로 왜곡하지 마라고. 전교조는 무조건 친북세력이니 북한 자료 썼음 당연히 친북 하는 건 줄 알고있니? 그건 니들 생각일 뿐이고, 진실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하나 더. 전교조에서 뭘 연구하면 다 학생한테 가는 줄로만 아는 거니? 이건 내부 토론회거든?br / /spanbr / 하여튼, 억지 보수다. 조중동, 한나라당, 영라이트. 니들 모두 다. 억지 보수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하나 더. 니들이 그렇게 찬양해대는 자유민주주의라는게 뭔진 알고 그렇게 찬양하는 건지 참 궁금하다. 표현의 자유, 그리고 학문의 자유가 없는 자유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고./spanbr /
2006/07/30 14:08 2006/07/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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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싹쓸이

2006/06/01 03:23, 글쓴이 mindFULL

예상했던대로, 한나라당의 싹쓸이 가 이뤄졌다. 한나라당, 매우 좋아라  하고 있다. 근데, 난 이게 탐탁치가 않단 말이다. 한나라당이라는 당의 특성상, 잘 할리가 없잖나. 대체 왜 이런 괴상한 선거 결과가 나왔는지, 싹쓸이 요인을 대충 분석해보자.

1. 박정희의 몇십년을 내다본 선거전략, 지.역.감.정.
박정희 이인간은 정말 잔머리 하나는 잘 돌린다. 지역감정이라는 것을 만들어 내다니. 박정희의 ‘마지막 선거’였던 1971년 대통령 선거 때, 당선되긴 위험했던 지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박정희의 선거 참모진은 지역감정이라는 것을 만들어냈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물론 부정투표-의 힘도 있었지만.
그 방법은 약간 치사했다. 이런 식이었으니까. “자민당 안 뽑는 인간은 경상도 인간도 아냐!” 게다가, 경상도 지역에서는 투표소에서 자민당을 뽑지 않은 사람을 대단히 곱지 않게 보고, 탄압까지 했다고 하더라. (『한국 현대사 산책 1970년대편 1권』(강준만) 참조)

그런 식으로 지역감정을 끌어내다 보니까, 경상/강원 = 자민-신한국-한나라, 전라 = 신민-국민회의-민주-민주/우리(혼재), 충청 = 자민련-한나라(한나라당이 자민련과 합당했음) 꼴이 돼버려서, 결국엔 경상-강원-충청 지역이 한나라당의 '텃밭'이 되어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으로 나뉜 경상도를 '포위'하는 꼴을 만들어 버렸다.

2. 조중동의 흑색선전, “열린우리당은 좌파야”
대체 열린우리당의 (이른바) 정체성은 무엇일까? 워낙 잘못 알려진 게 많아서 따지고 싶지 않아도 따질 수밖에 없다. 열린우리당의 하는 짓을 보면, 그들이 좌파가 아니라는 것을 한번에 알 수 있는게, FTA를 추진하는 꼴을 보면 딱 ‘신자유주의’가 느껴지니까 그런 게 아닐까. 노무현은 이런 상황에서 무려 ‘신자유주의 좌파’라는 말도 안 되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신자유주의의 본질은 결국 우파적 경제 정책에 있으니까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은 우파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조중동(조선, 중앙, 동아)으로 대표되는 ‘보수 언론’들은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에게 끝없이 좌파라는 딱지를 붙였다. 이는 대단히 효과적이었다. ‘국민’ 대부분은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을 좌파정당, 좌파라 알고 있다. (노무현식 신자유주의는 ‘경제정의 + 신자유주의’라, 그 ‘경제정의’ 부분에서 약간은 좌파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 부분에서 조중동이 흑색선전할 거리가 좀 생겼고, 그래서 더욱 사람들이 많이 속은 게 아닐까.)

그런데,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이 지금 한국을 어떻게 만들었나. 각종 신자유주의적 정책으로 일단 양극화를 실현해 놓고, 그걸 보고 놀라서 어떻게든 그걸 줄이려고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는 게 아닌가. 그런 꼴을 보고 ‘국민’들은 ‘좌파 때문에 저렇게 된 거야’란 대단히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해버리고 만다.

그래서, ‘국민’들은 좌파가 아닌, 확실한 우파로 자리매김 되어있는 한나라당을 선택하고 만다. 정작 열린우리당과 반대편에서 그나마 ‘사상적 경쟁’을 하고 있는 당은 민주노동당임에도 불구하고.

3. 박근혜 대표의 ‘자상’
여기에 쐐기를 박은 것이 바로 박근혜 대표의 ‘자상’ 이다. 박근혜 대표가 ‘자상하다’는 게 (결코) 아니라, 박근혜 대표가 지아무개씨에게 문구용 칼로 자상을 입었지 않나. 그것은 결국엔 박근혜 대표에 대한 ‘국민’의 동정심을 불러일으켰다.
덕분에, 선거 결과는 ‘승리’에서 ‘완승’으로 굳어져 버린 것이지. (오죽하면 ‘자작극’이란 소리가 나오겠느냔 말이다.)

그런데, 여기에 조금 짜증나는 흑색선전이 하나 있었다. 이 자리에서 ‘열린우리당 당원’이 술에 취한 채로 난동 을 부린 것이다. 지아무개씨와 열린우리당 당원 박아무개씨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지만 , 기사에서도 나타나듯 더러운 조선일보는 이를 피의자로 몰고, 지아무개씨와 연관시킴으로써 자연스레 ‘피의자 = 열린우리당’이란 공식을 만들어버린 것이다. (개같은 **들... 내가 아무리 열우당 싫어한다고 해도 이딴 짓은 안하거든?)

하여튼, 이번 선거는 조중동이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 여기에 ‘정치 냉소’로 선거에 불참까지 한 사람들도 한몫 한 셈이랄까. 짜증난다.

2006/06/01 03:23 2006/06/0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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