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지 보기..
/div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왜 이런 설문을 실시한 것인가?/spanbr / = 본교에서 학생들이 불만을 가지고 학교 게시판을 통해 올리는 두발규제의 폐해에 대한 진술이 객관성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잘못 알고 있는 것은 고쳐주되 실질적으로,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현행 두발규제가 가진 부당한 점을 학교에 알림으로써, 학생들의 불만을 줄여 학생들이 더 나은 학교생활을 하는 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싶은 마음에서 설문을 실시했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학교 게시판엔 주로 어떤 의견이 올라왔나?/span 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필자 주 : 필자는 ㄱ 학교 게시판을 직접 확인하고 싶었으나 학교 홈페이지 회원 외에는 열람할 수 없는 구조였다.)/spanbr / = 이 동네에서는 세 개의 중학교가 있다. 하지만 본교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는 전부 다 두발자유가 실시된 학교다. 학교 홈페이지에는 이에 불만족한 학생들의 생각이 주로 올라왔다. 학생 인권 침해라는 말부터 최근 학생회에서 교장선생님께서 학생부 교사를 모두 소환해서 두발규제에 대해 절대 말하지 말라 한 것이 학생의 발언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등의 내용까지. 설문지는 그러한 학교 홈페이지에 남긴 글을 토대로 작성되었기에, 설문지만 봐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이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설문지를 돌린 후, 학교측의 반응에 대해 설명해달라./spanbr / = 설문지는 3일 2교시 정도에 돌렸다. 물론 불안감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학교 교칙상에 설문지를 돌려선 안 된다는 규정을 본적도 없어 안심했다. 하지만 4교시 국사시간에, 갑자기 ㄷ교사가 교실에 들이닥쳐 “학생회장 나와”라며 나를 불러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저 ‘약간 문제가 생겼구나’란 생각만 들었는데, 복도로 나오니 분위기가 바뀌었다. ㄷ교사는 내 얼굴에nbsp; 직접 설문지 뭉치를 던지며 “야 이 XX야, 이거 뭐야 이 XX야. 니 이딴식으로 배웠어, 이XX야”와 같은 험한 욕을 했다. 이렇게 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 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필자 주 : 처음 제보했던 ㄴ군에 의하면, 3층 복도가 울릴 정도로 소리를 질렀다고 하며, 얼굴에 설문지 뭉치를 던지는 소리도 ‘퍽’ 소리가 날 정도로 컸다고 한다.)/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당장 징계위원회에 회부해서 잘라버려야 됩니다.’ 식이었다”/spanbr / br / 점심시간부터 5교시, 심지어 6교시때까지 계속 끌려가 있었던 체육실, 교무실에서도 험한 욕은 끊이지 않았다. 체육실에선 체육교사들이 돌아가면서, ‘화풀이 하듯’ 쏟아내는 욕을 들어야 했는데, 그 욕은 “이 XX 이거, 학생회장 자질이 없는 XX라, 당장 징계위원회에 회부해서 잘라버려야 됩니다.” 식이었다. 자른다는 이유도 참 재밌더라. “불온문서(설문지를 불온문서라 한 거다.) 유포, 교사의 승인없는 설문지 유포(교권침해라고 하더라.),학생 질서를 문란하게 함”. 사실 이 설문지가 교사의 승인을 받았다면 ‘가위질’ 수준이 심할 것이라 생각해, 순수한 학생의 의견을 묻는다는 의도에서 교사 승인을 받지 않았던 것이었는데. 다행히 교무실의 선생님들은 그 상황을 이해를 못했었는지, 아니면 심하다고 생각하셨는지,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나는 그 이후에도 반성하란 이유로 교무실에서 1시간 이상을 서있어야 했다.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필자 주 : 역시 ㄴ군과 담임교사 ㅁ씨에 의하면, ㄹ군은 교실에 올라온 후에, 집에 갈 때까지 얼굴이 창백해 ‘얼이 빠진’ 듯했다고 한다. 충격을 크게 받은 상태에서 1시간 이상을 서있어야 했던 것이다.)/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그 후엔 어땠는가?/spanbr / = 일단 그 후 수업시간엔 수업 내용이 전혀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물론 ㄷ교사의 협박도 멈춘 게 아니었다. 쉬는시간마다 나에게 “같잖은 XX, 돌은 놈”이라며 비아냥거렸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학교의 두발제한에 대한 입장은 어땠는가?/spanbr / = 솔직히 학생 의견 반영이 없다고 봐야한다. 시내에서 가장 악명높은 교사를 스카웃해 옆에 ‘좌청룡 우백호’ 식으로 배치해두고 “두발제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교장이) 묻는 상황이 과연 학생의 의견을 정상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하는가? 겨우 설문지만 돌렸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모욕을 당해야 했는데, 거기서 자신의 의견을 표출했을 땐 어떤 보복이돌아오겠는가? 난 이런 상황이 ‘정치적 제스처’로밖에 보이지 않는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정치적 제스처와 직접적 탄압의 부적절한 만남/spanbr / br / 교장이 ‘정치적 제스처’만 하고 있다면 학생부장인 ㄷ교사는 직설적이었다. 그는 학생회에서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니네 그딴식으로 나온다고 공청회 열면, 학생 대표 10명, 학부모 교사 대표 각각 10명 해서 해봐라, 니네가 이길 수 있을 것같나?”, “니들 얘기 들을 필요도 없이 2cm로 내 혼자라도 밀어붙여서 자르게 할 수도 있다.”……. “니들 얘기 들을 필요도 없이”란 말이면, 갈 데까지 간 것 아닌가? 학생의 의견 반영은 거추장스러운, 존중할 필요도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아닌가? 이건 전체주의에 다름아니라고 생각한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약간 이야기를 돌려, 학교 홈페이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학생회가 저렇게 힘없는 기구로 전락한 상황에서, 학생 의견은 오로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표출될 수 있었을 것이다./span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필자 주 : 이 학교의 학교홈페이지의 “자유발언대” 게시판은 익명제였다)/span span style=font-weight: bold그 의견에 대한 학교의 반응은 어땠나?/spanbr / = 학교 홈페이지에는 평소 머리문제에 대한 학생의 글이 많이 올라왔다. 하지만, 그 의견을 학교측에선 귀담아 듣는 것 같지 않았다. 화가 나다보니 적었을 조금의 욕설마저도 문제삼아 전체 의견을 무시하기도 했으니 말이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마지막으로, 이러한 사태의 ‘대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spanbr / = 일단 이러한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세대간의 사고 차이가 아닐까. 이게 너무도 큰 것 같다. 그런 걸 극복하기 위해선 서로가 진지하게 이야기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학생들도 ‘멋’과 같이 단편적인 것만 추구하지 말고, ‘권리’와 같은 넓은 걸 추구했으면 좋겠다. 학교 운영위원회의 학부모들도 제발,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학생의 의견을 대변하는 학생회가 자유롭게 학생 여론을 물을 수 있어야”/spanbr / br / 그리고 학생회에서 자유롭게 학생 여론을 물을 수 있는 기회가 폭넓게 제공되어야 할 것이고, 학생회가 ‘교육 3주체’중 하나인 학생의 의견을 대변하니만큼 그에 걸맞는 권리를 제공받아야 한다고 본다.br / 마지막으로, 학생회에서 학생의 의식을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할 것 같다.br / br / * 이니셜은 실제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취재원 보호 목적이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br /글 검색 결과
- 2006/07/27 “설문지도 불온문서”… 막가는 학교 (11)
- 2006/07/19 학교가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 이유 (11)
“설문지도 불온문서”… 막가는 학교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나의 추천 글입니다. a href=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youth/read?bbsId=B0013amp;articleId=221미디어다음 기사/a로도 보냅니다./divbr /
지난 7월 3일, 대구 ㄱ중학교에선 이해할 수 없는, 하지만 묻힐 뻔한 사건이 일어났다. ㄱ학교의 학생 ㄴ군의 증언에 의하면 “학생회장이 돌린 설문지를 문제삼아 체육교사인 ㄷ씨가 학생회장 ㄹ군의 얼굴에 설문지를 던지고, 직위해제를 언급하는 등 폭행과 협박을 일삼았다”는 것. 사실확인 등을 위해 필자는 이 사건의 당사자인 학생회장 ㄹ군을 어렵게 인터뷰했다. 인터뷰는 MSN 메신저를 통해 이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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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문지는 ㄷ교사에 의해 파일까지 압수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작성 후 배포작업을 하며 파일 이동 등을 하는 과정에서 생긴 설문지 파일이 하나 남아있어, 다행히 필자는 그 설문지의 내용을 확인할 수있었다. 필자가 확보한 설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과연 ‘불온문서’ 딱지가 붙을 수 있을진, 여러분께서 더 잘 판단하실 수 있으리라 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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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 수정 - 2006년 7월 28일 19시 55분/spanbr /
실제 배포된 설문지의 '수위'는 아래보다 훨씬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쇄소에서 얻어냈다는 설문지를 아래 싣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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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 이유
흔히 학교라는 집단은 흔히 ‘군대’에 비유되곤 한다. 학교의 겉모습에 대한 비유(연병장-운동장, 구령대-조회대, ...) 뿐만 아니라, ‘아래로 내려가기만 하는’ 명령의 구조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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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다른 이야기 좀 하자. ‘바람직한 민주화’라는 건 어떤 형태로 이루어져야 할까? 그건 바로 ‘아래로부터의 민주화’다. 위에서 민주주의를 선물처럼 던져주는 형태는 여러 모로 부적절하다.nbsp; 권위주의 시스템과 민주주의 시스템과의 차이, 그리고 그에 따른 생활 양식의 변화……. 그 모든 것들이 완성되어야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가 ‘완성’되는 것 아닌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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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위에서 던져주는’ 민주화의 부작용을 몸소 겪은 사람들이 누구던가. 대통령을 뽑는 것만이 공화제의 필요충분조건이라 믿었던 결과는 어땠는가. 민주주의의 ‘기반’이 없다 보니, 민주주의 체제가 금방 허물어지고 박정희, 전두환 등에 의해 ‘전체주의가 민주주의를 움직이는’ 체제가 오고 말았으며, 극우 세력이 ‘자유민주주의’ 운운하는 개그스러운 상황이 온 것이 아닌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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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래의 의견이 위로 쉽게 전달될 수 있는가’의 여부일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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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그런데, 학교는 어떻던가?/span 과연 학생의 의견이 학교 운영까지 전달될 수 있는 구조인가? 아니다. 학교의 속사정으로 들어가 보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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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의견이 전달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창구는 바로 학생회다. 하지만 학생회의 권한은 놀랍도록 허약하다. 학생회장 선거 때, 수많은 공약이 ‘헛공약’으로 끝나버리는 이유는 그 학생회장의 능력 탓도 있긴 있겠지만, 능력 있는 학생회장마저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던가? 그건 학생회의 권한 자체가 허약하지 않는 한 불가능한 것이 아니겠는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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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학생회의 권한은 얼마나 허약한 걸까? 우선, 학생회는 span style=font-weight: bold아직도 법제화 되어있지 않다/span. 그 권한도 명확하지 않아,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학교가 많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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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다. 학생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는 교칙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할 것 같은가? 답은 정말 복잡하다. 우선, 학생회에서 명확한 결정을 해야한다. 그리고 그 결정이 학교 운영위원회, 교무회의, 교장 결제까지 거쳐야 한다. 언뜻 보면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는 이 과정은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다. 학생의 의견을 거를 필터가 몇개씩 있다고 생각해보라. 과연 학생의 의견이 정상적으로 반영되는 것이 가능해질 거라 보는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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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생 편에 서는’ 선생님들이 계시면 문제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과정을 그대로 국가에 적용해 보면 문제가 심하다는 걸 알 수 있을 거다. 생각해보라. 입법부가 행정부에 종속된 형태가 과연 민주주의적인 걸까?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그렇다. 이 시스템으론, 아무 것도 못 바꾼다./span 그래서 해마다 머리제한 폐지를 외치는 학생회장이 생겨도 머리제한이 끄떡 없는 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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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은 단 하나밖에 없다. 학생회를 법제화하고 교칙 수정 과정을 민주적으로 다듬는 수밖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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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민 @ 2006/07/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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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를 법제화하더라도 생기는 문제점은 학생의 참여야.
학생회의 구성원도 결국 학생인데, 입시 및 자기 공부와 동시에
학생회 같은 일들까지 책임감 있게 해낼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다른 학생들의 의식전환도 필요하고.-

ZF. @ 2006/07/19 23:42-

-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가뜩이나 현실적 이유 때문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을, 저러한 제도가 ‘더욱 더 필터링하는’, 일종의 이중족쇄로 작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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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고치기 @ 2006/07/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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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술 취한 상태에서 써서 그런지 조금 손가락이 심하게 꼬입니다만, 덧글을 통해 이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학생회 법제화가 이뤄지더라도 근본적인 대다수 학생 구성원의 의식개혁이 이뤄지지 않는 이상은 무용지물이 아닐까요. 오히려 대다수 학생 구성원의 의식개혁이 선행된 뒤에 그들의 요구에 따라 학생회 법제화와 같은 현안들을 해결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현재의 시스템으로라도, 학생들의 의지 하에 바꿀 수 있는 것은 제법 많다고 느끼는 탓이라서일까요?-

ZF. @ 2006/07/19 23:42-

- 윗 댓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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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고치기 @ 2006/07/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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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그 [이중 족쇄론] 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 만, 이제껏 보아온 사례들은 누가 더 오래 불타오를 심지를 가지고 있느냐 - 교사인가 학생인가 - 가 더 결정적이었다고 판단하고 있어서.
술이 안 깨서 어지럽습니다. 딸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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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 2006/07/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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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불타오를 심지. 학생에게 불타오를 심지를 뺏은 게 누굴까요. 아무리 바꾸려 해도 바뀌지 않는 것에 대한 열정, 그게 지속되는 게 더 신기한 거 아닐까요.
정치 냉소주의, 솔직히 잘못된 거라는 건 저도 잘 압니다만, 그 냉소주의의 원인은 정치 자체에 있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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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a J. Lee @ 2006/07/2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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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시스템은 지금 또다른 희생자를 만들어내고 있다,랄까.
주변에서 토론한답시고 언쟁하는 걸 보고 있으면
가르치려 드는 태도는 정말 누구 같아.-

ZF. @ 2006/07/2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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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째 이어지는 희생이, 전혀 바뀌지 못하고 있으니.. 참...
김.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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