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대한 가면놀이.
강제로 씌어진 가면들, 그리고 그 가면에만 집착하는 사람들.
한심한 민족주의, 한심한 국가주의, 그리고 한심한 가면놀이.
가혹한 운명을 무조건 받아들이라고만 하는, 무책임한 사람들.
보편적 문제1,
그걸 잊은 채 가면에만 집착하는 사람들.
바보같은 사람들.
2.
또다른 가면놀이.
강제로 씌어진 가면들, 그리고 그 가면에만 집착하는 사람들.
365라는 숫자가 만든, 권위주의라는 이름의 무책임한 가면.
그 가면을 벗지 마라고 하는, 잔인한 사람들.
보편적 사랑, 보편적 우정,
그걸 잊은 채 가면에만 집착하는 사람들.
바보같은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