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레프트 운동이라는 게 있다. 정말 진부하다 못해 뻔한 설명을 조금 붙이자면, 카피레프트는 저작권을 뜻하는 단어인 카피라이트를 패러디한 단어로, 카피레프트 운동은 ‘배타적인 저작권’에 반대하고 정보의 공유를 추구하는 운동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이게 좀 껄끄럽다. 배타적인 저작권 부여는 정보의 공유를 막으니 저작권 시스템을 깨부수자, 이렇게 했다간 문화예술계 전체가 깨부숴질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 체제라면 그게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그게 지금 자본주의 체제에서도 적용 가능한 이야기인가? 절대 아니다. 단지 블로그를 떠올리고 충분히 일상과 병행할 수 있으니 저작권 전체는 그다지 쓸모가 없다고 말한다면 그건 지나치다 못해 한심한 비약이다.
음악? 인디쪽은 수익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 투잡은 필수가 된 지 오래다. 메인스트림으로 올라와도 수익성은 낮다. (이런 상황에서 가수는 노래나 잘해야지 왜 쇼프로에 나오느냐 식으로 이야기하는 건 정말 폭력이지 싶다.) 영화? 영화만큼 돈 많이 드는 예술도 드물다. 한편에 저예산 인디영화만 해도 천만 원 단위로 돈이 나가는 게 영화인데, 거기에 카피레프트 적용하면 대체 돈은 어디서 조달하라는 걸까? 아, 영화에도 앞 광고 중간광고 넣어서 제작할까요? 그건 좀 아니지 싶다. 만화? 말을 말자. 그쪽 어렵다 어렵다 이야기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다.
결국, 카피레프트는 그 의도가 아무리 훌륭하다 치더라도 자본주의 체제하에서는 우리가 인조이 할 테니 너네는 개미 퍼먹어라 이상이 될 수 없다는 게 내 생각이다. 아니 직업에 귀천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문화예술이 여러 필요성에 의해 직업이 된 지도 오래인데 왜 그 직업군 하나만 콕 집어 제거해버리려 하시는가? 이건 안 된다. 배타적 저작권의 폐해를 지적하시기 전에, 그 위에 눌러앉고 계시는 자본주의의 폐해를 이야기하시라. 그렇지 않고서는 ‘레프트(좌파)’인 나의 동의마저 얻을 수 없다.
카피레프트에 반대하는 이유
-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blog.zfbe.com/station/trackback/546
- 저작권 문제에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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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 항상 골머리를 썩는 것들 중 하나는 결국은 저작권 문제이다. 누구나가 다 알다시피 저작권이 강화된 지금에는 다운로드 하나 - 그것이 소설이든 영화이든 - 받기도 무섭고 블로그에 사진 하나 깔기도 두렵다 그리고 글 하나 고를 때에도 이것이 표절인지 아닌지 고민할 수 밖에 없다. 즉 다른 사람의 글을 배껴올리는 것도 부담스럽다는...
2007/11/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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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일 @ 2007/11/2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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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레프트라는 것은 각자 알아서 공공의 이익에 봉사하고 싶은 사람이 알아서 설정할 일이고, GPL은 거기에다가 자유 데이터를 이용하는 사람도 개념은 좀 챙겨서 쓰자는 그런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타인에게 자유 라이센스를 강요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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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 2007/11/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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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내용이나 GPL을 꼬집어 이야기한 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이용하고 있기도 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나, GPL은 대개 자발적인 라이센싱의 형태지, 남에게까지 ‘강요’하는 운동은 아니니까요.
이 글의 타겟은 단지 음악이나 영화와 같은 걸 공짜로 듣고 싶다는 이유에서 무작정 카피레프트, 그거 좋다- 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지, 자발적인 공개를 실천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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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op @ 2007/11/2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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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셨다시피 ZF님은 카피레프트는 카피라이트의 패러디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저작물에 대해서 배타적인 저작권을 행사할 것이냐, 그렇지 않고 만인과 공유할 것이냐는 순수하게 저작자의 의지에 달린 것 아닐까요. 또한 동시에 카피레프트를 주장할 권리 역시 저작자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지요. 카피레프트를 외치며 남의 저작물을 맘대로 공유하는 것은 올바른 카피레프트가 아니라 숭악한 행패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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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 2007/11/27 17:48-

- 네. 어디까지나 저작자의 의지를 존중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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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Splex @ 2007/11/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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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바로는 카피레프트는, 카피라이트에 대한 베타적인 것,. 공유를 강요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공유을 해보자,. 남에게 댓가없이 베풀자는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는데요...^^-

ZF. @ 2007/11/27 17:51-

- 제가 굳이 카피레프트라는 단어를 사용했던 이유는 하나입니다. 저번주인가, 저저번주인가 기억나진 않습니다만 독일의 여러 시네마테크를 소개하며 그쪽의 ‘카피레프트’ 운동이 소개되었는데요, 카피레프트 시네마는 말 그대로 DVD를 가져가면 영화를 구워주고,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예가 소개되었더군요. 한 가지 명확하게 해두겠습니다. 제가 GPL의 이상에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이 블로그의 라이센스도, 가장 밑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CC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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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 @ 2007/11/2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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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보충하려고 합니다.
금전적인 문제는 GPL의 경우 정부와 기업으로 조달됩니다. 소프트웨어가 GPL로 널리 쉽게 쓰인다면 이익을 보는 하드웨어 업체와 정부가 돈을 댄다는 개념이죠. (선언문에 보시면 나오는 내용입니다.)
영화나 음악이라면 하드 디스크, 인터넷 라인, LCD, 스피커, 노래방, 핸드폰, 이동통신사, 방송국 등이 돈을 내야합니다.
물론 이렇게 변할 경우 기존의 자본주의 체제에서만큼의 고속득은 어려울 것이라고 리차드스톨만 또한 이야기 합니다만, 좌파라고 하셨으니 소수의 부르주아들만 잘먹고 잘 사는 세상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카피레프트라는게 단지 공짜로 복사라는것이 아니고, 정보 = 돈 으로 변한 세상에서 정보의 공개와 공유는 새로운 사회평등의 방법이라는 것이지요. 정보의 좋은 점은 복사해도 원본이 손상되지 않는 다는 점이니까요. (빵은 둘로 나누면 반으로 줄지만 정보는 둘로 나누면 그냥 두배가 됩니다.)
카피레프트에 담긴 철학과 정치 사상은 무시된채 불법 복제의 방패막이로 쓰이는 점은 저도 심히 안타깝습니다. 어서 카피레프트의 진정한 의지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ZF. @ 2007/11/27 18:02-

- 궁극적으로는 저도 카피레프트로 가는 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문제삼고 싶었던 건 두가지였는데, 하나는 ‘방패막이’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또 하나는 중간관계의 생략, 전략의 실패였는데, 이게 잘 전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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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2007/11/27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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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레프트가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이글 본문에는 알맹이가 전혀 없네요.
왠지 카피레프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것 같습니다만[...]-

ZF. @ 2007/11/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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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러번 더 인용해야 할 것 같은데, 제 댓글 좀 인용하겠습니다.
“제가 굳이 카피레프트라는 단어를 사용했던 이유는 하나입니다. 저번주인가, 저저번주인가 기억나진 않습니다만 독일의 여러 시네마테크를 소개하며 그쪽의 ‘카피레프트’ 운동이 소개되었는데요, 카피레프트 시네마는 말 그대로 DVD를 가져가면 영화를 구워주고,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예가 소개되었더군요.”
-- 여기에 조금 덧붙여, 저는 카피레프트 진영에게 일종의 포지셔닝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을 명확하게 긋지 않은 면이 없지 않습니다. 일반인에게 어떻게 다가갔냐, 그걸 따져보면 카피레프트 진영은 일종의 실패를 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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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luno @ 2007/11/2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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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Copyleft는 현행 저작권법을 활용하는 저작권자 중심의 공유 운동으로 한정, 현행 저작권법 상 불법인 행위도 당연한 것으로 보는 가치관에는 Infoanarchism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좋겠군요. 이 둘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용어로 Anti-copyright를 쓰면 적절할 것입니다. 이렇게 구분하면 Copyleft에 반대하시는 것은 아마도 아니겠지요? http://en.wikipedia.org/wiki/Anti-copyright 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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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 2007/11/27 18:08-

- 네. 용어를 이렇게 나눠놓으면 Copyleft에 반대하는 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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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luno @ 2007/11/2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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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는 관련 없는 코멘트입니다만... 오픈아이디 로그인이 되지 않아서 "관리자 전용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선 로그인이 되는군요. Firefox 3 Beta 1의 문제인지, myid.net의 문제인지, 이 블로그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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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 2007/11/27 18:07-

- 이 문제에 대해선... 저도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대개, 집에 있을 경우엔 파이어폭스에서 관리자모드를 오픈ID로 접속하니까요. 텍스트큐브가 어디서엔가 조금 꼬여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로고 이미지나 파비콘이 작동을 하질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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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213 @ 2007/11/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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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이 글은.. 카피레프트를 악용하려는 사람들에게 적은 글 같은데요.. 글 쓰신분이 카피레프트를 이해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카피레프트라는 말로서.. 남의 것을.. 마구마구 가져다 쓰는 사람들..에게 적은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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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 2007/11/27 18:13-

- 네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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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미타 @ 2007/11/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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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레프트에 대한 개념을 알고 쓰신건지 모르고 쓰신건지 모르겠지만, 글 내용으로는 카피레프트에 대한 이해가 안보이네요.
타겟을 잡았으면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셔야지 엉뚱하게 카피레프트를 물고 늘어지니 글이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알 수가 없네요.-

ZF. @ 2007/11/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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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 좀 다시 인용하겠습니다.
“제가 굳이 카피레프트라는 단어를 사용했던 이유는 하나입니다. 저번주인가, 저저번주인가 기억나진 않습니다만 독일의 여러 시네마테크를 소개하며 그쪽의 ‘카피레프트’ 운동이 소개되었는데요, 카피레프트 시네마는 말 그대로 DVD를 가져가면 영화를 구워주고,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예가 소개되었더군요.”
-- 여기에 조금 덧붙여, 저는 카피레프트 진영에게 일종의 포지셔닝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을 명확하게 긋지 않은 면이 없지 않습니다. 일반인에게 어떻게 다가갔냐, 그걸 따져보면 카피레프트 진영은 일종의 실패를 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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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 2007/11/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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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레프트를 "결국, 카피레프트는 그 의도가 아무리 훌륭하다 치더라도 자본주의 체제하에서는 우리가 인조이 할 테니 너네는 개미 퍼먹어라 이상이 될 수 없다"고 오독하는 것과
카피레프트를 "저작권 따위는 즐쳐드삼. 공유 킹왕짱~" 이라고 오독하는 꼬마들과
다를 게 없죠. 자기가 거론하는 대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채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ZF. @ 2007/11/27 23:44-

- 이 부분에 대해선... 다른 댓글에서 충분히 이야기할 건 이야기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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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dream @ 2007/11/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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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레프트 운동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우선되어야 할것 같군요.
카피레프트는 저작권 혹은 카피라이트를 파괴하자는 운동이 아닙니다.-

ZF. @ 2007/11/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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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 좀 인용하겠습니다.
“제가 굳이 카피레프트라는 단어를 사용했던 이유는 하나입니다. 저번주인가, 저저번주인가 기억나진 않습니다만 독일의 여러 시네마테크를 소개하며 그쪽의 ‘카피레프트’ 운동이 소개되었는데요, 카피레프트 시네마는 말 그대로 DVD를 가져가면 영화를 구워주고,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예가 소개되었더군요.”
카피레프트가 상당히 넓은 범주고, 긍정적인 범주에 서있는 GPL, CCL(사실 CCL은 Copyleft가 아닌 Copyright - Some rights reserved 형태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걸 카피레프트로 넣어야 할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에도 에둘러 비판이 가해졌다는 점에선 제가 잘못을 인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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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 2007/11/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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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저작권법은 저작물이 창작됨과 동시에 저작권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배타적인 저작권을 부여해버립니다. (참고로 특허는 신청하는 사람에게만 부여되죠) 그런데 창작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기의 창작물이 널리 공유되고, 이용되고 개작되길 바라는 사람들도 있죠. 그래서 GPL, CC, 정보공유라이선스 등이 나오게 된 것이고, 이것을 총칭하는 것이 카피레프트 운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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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 2007/11/27 18:25-

- CC를 카피레프트로 보기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CC 홈페이지(http://www.creativecommons.or.kr/cclicense/cclicense.php)에서도 "Richard Stallman에 의한 GNU GPL 등과 같이 비배타적이고 공동체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자발적인 의사에 의하며, 소프트웨어만을 대상으로 하는 license인 GPL, LGPL 등과 달리 저작물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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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취재4321만 두고 본다면.. @ 2007/11/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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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었다고 봅니다. 애들도 좀 정신차리고 혼 좀 나야 합니다.
백만원 이상씩 벌금 안겨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 의식도 고취시키고, 요즘 같이 경쟁이 심해서 먹고 살기 어려운 변호사, 법무법인도 좀 먹고 살고..
질 낮은 인터넷 소설이나 만화에 폭 빠져 있는 아이들도 정신 좀 차리게 하고,
고품질의 소설 작가들도 먹고 살고...
그런데, 전반적으로 헤쳐먹을 때까지 헤쳐 먹고,
법무법인은 발 빠지고, 애들은 더 이상 인터넷소설 같은 것 안 읽고, 지금 시작하는 작가들은 손가락 빨고
시장 자체가 죽는 경우가 눈에 훤히 보입니다.-

ZF. @ 2007/11/27 23:45-

- 음 ............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대처가 상당히 폭력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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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oarang @ 2007/11/28 19:18-

- 그래도 폭력적인 접근은 하지 말고.. 좀더 유연하게 저작권 문제를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인식시켜줄 수 있는 방법을 제도권이나 '솔로몬'같은 회사에서 찾아주었으면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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