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FULL.station

검색 :
RSS 구독 : 글 / 댓글 / 트랙백 / 글+트랙백

글 검색 결과

찬성
글 1개

찬성, 반대, 그리고 비겁한 중도

2006/07/16 18:02, 글쓴이 mindFULL
찬성과 반대를 분명하게 표명하려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공격받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찬성이면 반대편에서, 반대면 찬성편에서.br / br / 그래서, 찬성과 반대를 표명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아프다’. 아니, 아파야 한다.br / br / 그래. 그 정도야 이미 예상한 것이니. 그런데, 찬성과 반대, 양쪽에서 생각치도 못한 아픔이 있었으니...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모든 것이 완벽할 순 없지 않은가. 찬성과 반대, 양쪽이. 그렇기에 들려오는 ‘비겁한 중도’의 외침이다.br / br / “너희 둘 다 틀렸어!”br / br / ... 이게 찬성과 반대를, 더욱 허탈하게 하며, 더욱 아프게 한단 말이다.br / br / 여기서 난 묻고싶다.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건데. 찬성과 반대 사이에서 조율해가며 해결하지 않고, 그 조율의 과정인 논쟁마저 부정해놓고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건데.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덧붙여/span - 내가 중도라는 것의 가치를 무조건 부정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글 제목에 ‘비겁한’ 중도라 이름붙인 까닭은, 논쟁에 참여하여 균형을 맞추는 span style=font-weight: bold적극적 조정자/span가 되려는 것도, 아니면 논쟁에 참여하는 것을 유보하거나 포기하는 것도 아닌, span style=font-weight: bold논쟁 자체를 부정/span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도 비겁해 보였기 때문이다. 내가 ‘비겁하다’고 밝힌 대상은 바로 이러한 ‘논쟁 파괴자’이며, 중도 자체가 아님을 밝힌다.br /
2006/07/16 18:02 2006/07/16 18:02

이 블로그는 정부와 한나라당의 악법을 반대합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