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누군지도 모르는 놈들과 싸워야 하는가?
나는 왜 나의 퍼스널리티에 손상을 입히면서도, 내 가슴을 끓게 만들면서도, 퍼스널리티에 전혀 손상을 입지 않을 누군가를 위해 싸워줘야 하는가? 왜 나는 일방적인 희생을 해야하는가?
짜증난다. 집어치고싶다. 내 나름의 “사이트를 운영하는 원칙” 때문에 차마 지우지는 못하지만, 내 사이트가 아니라는 이유로 차마 지우지는 못하지만, 그런 놈들과 굳이 싸우는 내가, 한심스럽다.
그냥, 입 다물고 무시해버리는 게 상책이려나. 에휴...
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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