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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조갑제가 낫겠다

2008/06/25 09:24, 글쓴이 mindFULL
말 그대로 기회주의. 대체 <조선일보> 데스크의 얼굴에는 철판이 몇장이나 깔려있을까?

  1. 노무현이 FTA 관련해 쇠고기 협상했을 때, <조선일보>는 광우병의 위험성을 집중보도했다.
  2. 신나게 노무현 까다가, 이명박이 대통령되고 인수위 등에서 삽질을 계속하자 잠시 이명박을 비판한다.
  3. 슬슬 이명박 정부가 자리잡아가기 시작하니, 이제 이명박을 슬슬 띄워주기 시작한다.
  4. 이명박이 쇠고기 협상을 타결시키고, <PD수첩> 등에서 쇠고기 협상과 광우병의 위험성을 집중보도하자 갑자기 광우병 괴담이네 뭐네 하며 광우병의 위험성을 평가절하하기 시작한다.
  5. 촛불집회가 시작되자, 애써 좌파세력의 선동에 놀아난 사람들이라 평가절하한다.
  6. 6월 초의 72시간 연속집회, 6월 10일 100만 촛불집회 등이 계속되자 갑자기 광우병 위험성 보도를 정지하고, 시위도 안 깐다.
  7. 장마가 시작되고, 촛불집회가 조금 수그러들자 갑자기 "전문 운동꾼" 등의 표현을 거론하며 다시 촛불집회를 평가절하하고, 각종 왜곡보도 를 일삼으며 촛불집회를 불법+폭력집회로 낙인찍는다. <조선일보> 광고 불매운동 역시 짐짓 무서운 목소리로 엄히 꾸짖으려 든다. 검찰은 <조선일보> 보도를 보고, '옳다꾸나!' 싶었는지, (피해자가 아직 소송도 걸지 않았는데도) 구속수사네 뭐네 난리를 떤다.

이 얼마나 기회주의적인가. 차라리 조갑제가 낫겠다. 조갑제는 정말 '저게 말이 되나?' 싶은 말만 계속 늘어놓지만, 최소한 그는 <조선일보>처럼 이랬다 저랬다하지는 않았다.

사족. 약간의 비약성 추측일진 몰라도, 나는 <조선일보>와 조갑제가 이렇게 보인다. <조선일보>를 보면 '어떻게 하면 우리 우매한 대중님들을 선동해줄까~ 내가 너희들을 맛있게 요리해줄게~' 하는 느낌이 나지만, 조갑제를 보면 그런 느낌이 나지는 않는다. 저돌적이라고 해야하나, 무식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세 신문이 아침마다 기숙사로 배달된다. <조선일보>는 두툼하게, <중앙일보>는 그보다는 얇게, <한국일보>는 한 10부는 오나 싶을 정도로 조금만. <한겨레>나 <경향신문>은 오지도 않는다. 절망적이다. 내가 보기에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연약한 촛불을 어떻게든 끄려는, 많은 사람들의 희망을 어떻게든 제거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려는 신문이고,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희망을 어떻게든 살려보려는 신문이다. <한국일보>? 무색무미무취. 우리학교는 기숙학교다. 바깥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별로 없다. TV가 거의 없으니 뉴스도 거의 볼 수 없고, 그나마 인터넷 뉴스를 읽을 수는 있다지만 그걸 찾아 읽는 학생과 몇년동안 습관적으로 신문을 집어 읽는 학생 중 누가 더 많은가? 전교생이 '희망을 제거당하거나', '무색무미무취'해지도록 알게 모르게 강요받는다는 것, 무섭다.

2008/06/25 09:24 2008/06/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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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

2008/06/20 16:38, 글쓴이 mindFULL
말하기는 참 쉽죠.
이해하기는 참 어렵죠.
보기, 그건 또 얼마나 귀찮은가요.
에이, 직접 뛰어드는 건 말할 필요도 없죠.

그래서 우리는 그냥,
사실은 아무 것도 모른 채로,
모든 것을 안다는 말투로,
간단하게 이야기하죠.

변질됐어.
틀렸어.
영리하지 못해.
마치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손바닥 위에 올라가 있다는 듯.
자신은 항상 옳다는 듯.
보지도 않았으면서.
아니, 보고싶어 하지도 않았으면서.

그런 당신들에게서 참 많은 것을 배웁니다.
나도 저런 태도를 보여준 적, 분명히 있으니까요.
반성, 또 반성해야죠.

나 자신이나 더 닦으렵니다.
당신들에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그날까지.
“웃기고 있네”, 이 말을 해도 부끄럽지 않을 그날까지.


오늘은 참 많은 걸 생각해본 날이었습니다. 내가 아는 수많은 사람들이 숨기지 못한 결점을 보았습니다. 그 결점은 네 편, 내 편, 모두 다 하나쯤은 가지고 있더군요. 조중동에게도, 한겨레/경향에게도. 조중동은 늘 볼수록 기분만 상했고, 오늘 한겨레는 뭐랄까요, 주관성을 필요 이상으로 전면 배치했더라구요. 괜찮습니다. 그 모든 결점은 나에게도 있으니까요. 아니, 우리는 모두 그런 결점을 가지고 태어나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무섭게, 혹은 근엄한 표정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으렵니다. 그냥 조금만 더 잘해보자, 자만하지 말자, 이게 도그마1인지 '관점'인지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 이렇게 이야기 해야겠죠. 아직 나는 완성, 과는 거리가 머니까요.
주.
  1. dogma, 교조, 독단적 주장
2008/06/20 16:38 2008/06/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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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조선일보

2008/03/02 18:54, 글쓴이 mindFULL
그러니까, 나는 조선일보가 저질러왔던 빨갱이 몰기 논리와, 안티조선일보중 매우 일부가 저지르는, 조선일보라면 무조건 깔보는 논리가 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본격 미안해지는 만화

맨발의시붕이, “본격 미안해지는 만화”

내가 조선일보 정말 끔찍하게 싫어하지만, 일부 조선일보 안티를 보면, 안티 특유의 막가파식 논리에 이 만화가 떠오르곤 한다.

여담. 조선일보 제몫 찾아주기하면 모를까, 안티조선을 들고나온 이후 그 운동이 좀 많이 변질된 거는, ‘안티’라는 단어가 가진 어쩔 수 없는 폐해 때문일 듯.
2008/03/02 18:54 2008/03/0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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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그 2탄?

2007/01/17 11:54, 글쓴이 mindFULL
이른바 ‘보수언론’, 그 중에서도 특히 <조선일보>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나름의 철학을 세상에 전파하기 위해 온갖 애를 다 써왔다.

이는, 분명 잘못된 거다. 무조건 반대만 하는 건 미래가 없다. 그 정체성이 ‘자신’이 아닌, ‘남’에게 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결국 자기모순 속에 무너지고 마는 게 ‘무조건 반대’다. (물론 <조선일보>의 경우엔, 자기모순이 수도 없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는, 매우 미스테리한 상황을 리드하고 있지만...)

하지만 나는 걱정스럽다. 시간이 갈수록 대통령이 ‘보수언론 노이로제’에 빠지고 있는 것 같아서다.

기우가 아니라 사실이다. 요새 대통령, 그리고 청와대의 여러 해명자료를 보면, 점점 ‘이게 다 보수언론 때문이다’로 빠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래선 안 된다. 세상의 선악구조는 간단하지 않다. 자신은 항상 도덕성과 진정성을 갖춘 ‘선’이고, 보수언론은 항상 자기를 흠집내기만 하려는 ‘악’처럼 다루는 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의 아류작과 다르지 않다.

안타깝고, 걱정스럽다. 이미 힘을 잃을 대로 잃은 대통령이, 자기모순이라는 늪에 점점 더 빠져버릴까봐. 아니, 이미 그 늪에 빠진 것 같다. 일전에 대통령은 “부동산 외에는 꿀릴 게 없다”고 하지 않았나. 이미 자기모순, 그리고 자기합리화에 빠지고 있다는 증거가 그 말이 아닐까. 조금 비약과 추측을 더하자면, ‘보수언론’의 ‘낚시질’에 대통령이 점점 걸려들고 있는 게 아닐까...
2007/01/17 11:54 2007/01/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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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와 역치

2006/11/05 01:27, 글쓴이 mindFULL
역치란 게 있다. 인체의 자극점에 주는 자극이 어떠한 일정한 수준을 넘게 되면 그 이상의 자극은 느끼지 못하게 되는데, 그 일정한 수준을 역치라 한다.br /br /나는 미디어를 보는 사람도 그러한 역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역치는 참 특이해서, 파격적인 변화가 있다면 역치가 위로 끌어올려질 수 있을 뿐.br /br /누구는 말한다. lt;한겨레gt;가 예전같지 않다고. 예전같지 않다는 건 별로 할만한 말이 못된다. 솔직히 그 정도의 논조 변화는 당연히 있는 것 아닐까. 큰 틀은 별로 바뀐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지. lt;한겨레gt;도 어느 정도 성숙했겠고, 그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로 보이는데.br /br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그 정도의 변화도 이해하지 못하고 ‘예전같지 않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 내가 보기에, lt;한겨레gt;는 이미 그 사람의 역치를 넘었을 뿐이다. 그래서 새로운 시도나 신선한 것들 역시 ‘예전같지 않다’는 말에 무시되고 말 뿐이다.br /br /뭐, 이런 걸 끊임없이 넘어서는 파격적인 게 좋은 게 아니겠느냔 말을 하겠다만, 그게 항상 좋은 건 아니다. 더 보수적인 것만 찾다가 수구의 늪에 점점 더 빠지고 있는 lt;조선일보gt;를 보라. 20촌 개그까지 해가면서 남 욕하려는 꼴이란.br /
2006/11/05 01:27 2006/11/0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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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증조부’가 누군지 몰라!

2006/10/24 17:13, 글쓴이 mindFULL
난 내 증조할아버지가 누군지 모른다. 정말이다. 난 내 증조할아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물론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사셨는지, 어떤 삶을 사셨는지, 직업은 뭐였는지, 심지어는 span style=font-weight: bold;이름이 뭔지도 전혀 모른다/span.br /br /내 블로그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난 내가 진보/좌파적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하는 생각 역시 이러한 틀 안에 있고, 내가 보는 신문 역시 lt;한겨레gt;다. 하지만 내 할아버지는 골수 한나라당 지지자였다. TV에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조금 잘못을 저질러 등장하면 욕부터 날리시던 분이었다. 이런 걸 보면, 조상과 나는 정신적으로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지만(난 그런 욕에 일종의 거부감이 들었으니까.), span style=font-weight: bold;조상과 나를 무조건 비슷하다고 보고, 조상의 죄를 자식에게 무는 건 완전히 ‘틀린’ 생각/span이란 건 확실하다.br /br /br /내게 타격을 입힐 사람은 널렸다. 나랑 실낱같은 관계만 닿은 사람 역시 내게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친척으로 보지도 않는, 심지어는 동성동본이라도 결혼할 수 있는(!) 관계인 a href=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608/200608290056.html20촌 친척/a 역시 그런 사람 중에 하나다. 무서운 세상이다. 기사는 20촌을 먼 친척으로 표현했지만, 공식적으로는 20촌은 친척이라 볼 수 없다. 친척의 범위는 8촌까지다.br /br /그런데 a href=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10/200610170661.html증조할아버지/a 역시 그런 사람 중 하나였다니! 저 기사를 처음 보고나서 느낀 건 span style=font-weight: bold;“저 미친 놈들이 50년대 연좌제질 하나?”/span. 연좌제가 얼마나 미친 짓 중에 하나였는지는 굳이 원론적인 걸 설명할 필요가 없다. 예만 들면 된다. 조선일보가 사랑하는(?) 문인 중 하나인 ‘보수 문인’ 이문열씨의 아버지는 월북한 공산주의자였다. 이문열이 보수적인 건 그 때문에 겪은 가족들의 고통(역시 연좌제 때문) 탓이 적지 않아 보인다. 그 스스로 그가 당시 힘들었던 삶에 어떻게든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기 때문이다.br /br /br /span style=font-weight: bold;다시 한 번 말한다. 난 내 증조할아버지가 누군지 모른다. 조기숙씨는 알았던 모양이다. 유명하면 알겠지. 근데, 중요한 건 그가 ‘역사바로세우기를 해온 청와대’와 관련이 크다고 해서 그것의 정당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거다. 그리고 그의 조상이 역사적으로 옳지 않다고 해도, 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사람도 역사바로세우기를 할 수 있다는 거다./spanbr /
2006/10/24 17:13 2006/10/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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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의 인터뷰?

2006/09/05 16:40, 글쓴이 mindFULL
a href=http://www.chosun.com그 신문/a에게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올블로그 top 블로거 100명 안에 든 사람들을 인터뷰 하는 모양이다.br / br / 하지만, 하지 않을 작정이다. 우선 그 신문이 한다는 것. 내 신념은 그 신문과의 인터뷰를 거절하라 말한다. 인터뷰 요청 메일을 봤을 때, 그 순간 떠오른 생각은 ‘조선일보랑?’이었다. 내 말, 내 글이 그 신문에 실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게다가 거기서 의미없이 클릭질해서 내 블로그로 들어올 수많은 사람들. 조선닷컴 특성상 악플러나 늘어날 것 같아, 그만 두련다.br / br / 하나 더. a href=http://its.tistory.com/2461278모양새가 그닥 좋지 않다/a. 실제 나온 기사도, 그냥 대충 대충 진행한 티가 너무 난다. 18분짜리라니. 너무 짧지 않나. 기사의 방향점도 잘 보이지 않는다. 뭘 원한 것인가.br / br / 하여튼. 하지 말자-라 마음을 굳힌 후, 쐐기를 박은 건, 교실에 배달되는 그 신문 1면을 봤을 때. strong역겨웠다./strong 그래서, 난 하지 않을련다.
2006/09/05 16:40 2006/09/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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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바꾸기, 그리고 설명의 힘

2006/08/13 17:38, 글쓴이 mindFULL
여기, 둘의 ‘생각 바꾼 자’가 있다. 이 둘 중 하나는 이해할 수 있으며, 하나는 이해할 수 없다.br / br / 전자의 경우는 이용석 교사다. a href=http://www.hani.co.kr/section-021037000/2006/08/021037000200608090622018.html“몽둥이를 놓자 폭력이 보였다”/a는 그의 글은 학생부 교사에서 순식간에 전체주의의 폭력을 반대하는 사람으로 바뀐 이유가 읽는 이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수준으로 적혀 있었다.br / br /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그러나 이미 나에게는 그 폭력이 내면화돼 있었다. 당연히, 혹은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 각인시키면서 아이들에게 똑같은 폭력을 사용하고 있었다. 교사가 된 뒤 1년을 보내며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의 모습을 내가 닮아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내 손에서 몽둥이를 놓은 것은 그로부터 1년 뒤, 상당한 시간이 더 흐른 뒤였다. 손에서 몽둥이를 놓은 뒤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단지 ‘내’가 ‘불안’했기 때문이다.br / br / 손에서 몽둥이를 놓은 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나에게 하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 몽둥이를 들지 않은 손과 입과 마음에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또 다른 형태의 폭력들이 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나에게 말이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right- “몽둥이를 놓자 폭력이 보였다”, lt;한겨레21gt; 제622호/div/divbr / 이 설명은 읽는 이에게, 자신의 사상이 어디서 왔는지, 자신이 ‘국가주의의 폭력’에 그렇게 온몸으로 저항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짚어준다. 그래서, ‘생각을 바꾼다’는, 대단히 어려운 일을 감행한 그 의도가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br / br / br / br / 여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있다. 그들은 매우 손쉽게 생각을 바꾼다. 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148627.html전시 작전통제권 환수와 관련해서도./a 그들은 헌신짝처럼 예전의 생각을 버렸다. 그 많은 보수단체들도 그러하다. 보는 이, 그 이유를 모른다. 하지만…….br / br / 그들은 설명하지 않는다. 그게 그들이 욕을 얻어먹는 이유라 나는 생각한다.br /
2006/08/13 17:38 2006/08/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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