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진짜로 미친 게 틀림없다. 얼마나 권력이 좋았으면. 떠먹여줘도 못 받아먹는 놈들한텐 대체 뭘 해야 하는 건가?
여하튼, 이 나라는 미쳤다. 재앙이 보인다. 배반은 기성사회를 뒤엎을 때에나 멋진 거다. 권위주의 정권을 몰아낸 항쟁, 봉건제도를 무너뜨린 혁명, 그런 거나 멋진 배반이라고 하는 거지, 기성사회에 빌붙기 위해, 혹은 권력을 위해 대의를 배반하는 거, 그건 찌질한 거다.
어차피 대중은 게으르다. 이명박 공약이 아무리 대운하 삽질, 자사고 100개 삽질, 혹사가 아니면 불가능한 7% 성장률 같은 헛소리로 가득차 있어도 대중은 그거, 떠먹여 주기 전까진 받아먹을 생각도 안 할거다. 희망은 없다.
P.S. 선거법? 지랄한다... 내 아무리 선거법상 지지, 반대도 할 수 없는 열여덟살이라도 할 말은 좀 해야겠다. 선거법, 그 잘난 선거법이 헌법 위에 있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