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중국 유학생들을 보고 흥분하는 사람들, 대체 뭘 배우고 있나 싶다. 고작 한다는 말이, 국외로 추방시켜야 한다는 말 뿐이니...
민족주의는 이래서 위험하다, 가장 부드럽게 다듬고 다듬어도 위험할 수 있는 게 민족주의다, 그저 이렇게만 말하고 싶다. 중국인들의 경우는 예가 다르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글쎄, 그들이 자랑하는 '공격'으로의 민족주의가 아닌 '저항'으로의 민족주의(이제 대체 어디에 저항하나 싶지만...)를 한다는 사람들이 쏟아낸다는 말, 국외추방 운운하는 사람들이 그 증거가 되고있지 않은가.
꼬랑지. 요새는 차분하게 뉴스 전달하는 것도 죄가 되는 모양인데, 그렇게 똑같은 놈들이 되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세요. 책임은 아무도 안 지겠죠.
* 현재, 보다 살을 많이 붙이고 다듬은 글을 작성중에 있습니다.
break the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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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티벳, 그리고 올림픽 - 억수씨에게 배운다 [하늘마을 티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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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덕분에 시끄럽다. 사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중국의 올림픽과 티벳 사태에 대한 세계 여론이 시끄럽고, 그에 대한 중국의 대처와 이와 관련된 이번 성화봉송에 대한 중국인의 태도, 그리고 중국 유학생들의 폭력 시위(이게 어떻게 시위인가?)아닌, 폭동사태에 대한 반응이 시끄럽다. 중국인들의 이번 폭력사태에 대해 말하기 전에 우리가 왜 이 땅에서 중국과 티벳의 문제로 인한 충돌을 보아야 할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에 이어..
With Sunny Side Up
2008/04/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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