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FULL.station

검색 :
RSS 구독 : 글 / 댓글 / 트랙백 / 글+트랙백

글 검색 결과

면접
글 3개

시험기간과 미투중독;;

2008/10/07 21:30, 글쓴이 mindFULL

예. 시험기간입니다. 가장 시험기간 같지 않은 시험기간이랄까요. 정시를 완전히 안 보게 되었는데, 덕분에 이번 시험 결과는 재수를 하지 않는 한 아무 데에서도 보지 않을 결과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알 수 없는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벼락치기는 하고는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부담감은 예전보다 덜하네요.

하지만 시험이 끝나면 그 다음 주부터는 수시 준비에 들어갑니다. 10월 말이면 모든 면접이 끝나고, 그때부터는 예전보다 훨씬 자유로워지겠죠. (그게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ㅋㅋ)

노트북을 잠깐 멀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핸드폰은 조금 더 가까워졌네요. 마침 통신사는 SKT. 두 달 전부터 어느새 미투데이 정액제를 가입해놨더라구요. (아아...) 그래서 미투 활동량이 확 늘었답니다.

뭐 그렇습니다. 노트북과 다시 친해질 때까지 저는 아무래도 블로그 보다는 미투데이와 조금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끔 놀러오세요. 하하(...)

http://me2day.net/zfbe 

2008/10/07 21:30 2008/10/07 21:30

맨 위로

헛구역질 권하는 사회

2007/12/30 02:31, 글쓴이 mindFULL
1.
부정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우리는 헛구역질 권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거다. 그들은 가식과 자아도취로 가득한 홍보물을 뿌리지만, 우린 그들 앞에서 자아도취를 할 권리가 없다. 단지 가식을 듬뿍 담아 보여줘야 할 뿐이다. 퍼스널리티는 설 자리가 없다. 그리고 그들은 말한다. “당신의 퍼스널리티를 마음껏 펼치세요!” 그들의 가식에 한 번, 우리의 가식에 또 한 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헛구역질밖에 없다.

2.
솔직함의 가치는 이미 빛이 바랜지 오래다. 솔직함의 매력으로 어필한다, 이건 오로지 그가 가식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거부감 없는 사람일 때만 쓸 수 있는 말이다. 지극히 이중적이다. 자신의 본성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연예인에게 돌아오는 건 솔직함에 대한 박수가 아니다. 거부감, 그리고 안티다. 선행하는, 혹은 착한 이미지의 연예인들을 보며, 우리는 가식적이라며 헛구역질을 해댄다. 과연 우리에게 그런 자격이 있을까, 의문이다. 당신은 김구라 혹은 <라디오 스타(MBC)>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
2007/12/30 02:31 2007/12/30 02:31

맨 위로

면접 끝

2007/10/29 03:12, 글쓴이 mindFULL
그제, 모 대학 면접이 끝났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나날들이었는데요, 면접은... 이야기하지 않기로 합시다;;;

한동안 블로그에 많이 신경을 쓰진 못했는데, 이제부터는 그렇게 되진 않을 듯싶습니다. 대학에 떨어진다 하더라도(조졸고사를 치질 않으니) 기말고사까지 어느 정도 시간은 있는 셈이고, 그 외 기타 몇가지 상황이 그리 나쁜 건 아니라서 말이에요.

한동안 사회적 이슈에 대한 코멘트는 말로 끝내곤 해왔는데, 이제부터는 여기에도 조금 신경을 쓸 수 있는 상황이니 보다 성실한 블로깅이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럼... 다음 글에서 봅시다. :)


p.s. 대학 합격 발표는 11월 9일이에요. 가슴떨리는 나날들이 계속되겠죠 ㅜㅜ... 붙든 떨어지든 겸허하게 받아들이려 합니다. 2학기 중간고사를 심하게 망치긴 했지만, 늘 그정도는 있어왔고... 상황이 어떻게 되든 길이 있긴 있겠죠. 그 대학에 붙지 못한다고 제 삶이 완전히 망가진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니까요. 그래도... 그 대학은 꼭 가고싶었던 대학인데... 쩝...
2007/10/29 03:12 2007/10/29 03:12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