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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글 3개

노현정 X파일, 이제 그만!

2006/08/17 23:32, 글쓴이 mindFULL
!-- 나의 추천 글 --한 사람에 대해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질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현정씨 말입니다. 그녀의 결혼은 순식간에 공허했던 ‘된장녀’ 논란에 ‘실체’를 대줬고, 때맞춰 누군가가 전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폭로하며 그녀는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br / br / 나는 기분 나쁩니다. 연인, 충분히 헤어질 수도 있는 사이입니다. span style=font-weight: bold노현정 X파일따위 조회수 높여주고 싶지도 않아 아직 노현정 X파일이 도대체 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span만, 거기에 관심 갖는 사람은 참 많나 봅니다.br / br /
구글과
br / 저는 일전에 ‘노현정 X파일’이란 검색으로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갑자기 증가하는 걸 보고 상황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껴, a href=http://www.psnnet.net/blog/222「이 블로그는 노현정 X파일따위 안키웁니다」/a란 글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그 글이 되레 상황을 더 악화시킨 듯합니다. 그 글이 올블로그에 등록되고, 자연스럽게 엠파스에서도 그 글을 검색할 수 있게 되면서 상황은 심각해졌습니다. 위에 이미지에서 보는 것처럼, 가장 위에 제 블로그가 랭크되면서... 이 블로그의 8월 17일 방문자수는 1100명을 넘었습니다.br / br / 리퍼러 로그는 단번에 노현정 관련 키워드, 그리고 엠파스에서 들어왔을 법한 올블로그 링크 리퍼러(올블로그 안에서는 그 글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거든요.)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보고싶으신가요. 밑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꽤 깁니다.br / br / a style=font-weight: bold href=http://blog.daum.net/zerofish/9092744http://blog.daum.net/zerofish/9092744/a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모든
“노현정 X파일, 이제 그만!”이라 외치고 싶습니다./span 솔직히 x파일이란 거, 그게 억측일꺼란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연인관계 충분히 헤어질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돈 때문이 아닌, 다른 것 때문에 정대선씨를 택한 걸수도 있지 않습니까. span style=font-weight: bold재벌 2세, 혹은 재벌가와의 결혼은 무조건 돈 때문입니까?/span 낭만적인 재벌 2세를 그린 드라마가 그렇게 히트하고, 진실한 사랑을 본 양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 ‘예쁜 사랑 이뤄주시지’ 비슷한 글 올린 사람은 다 어디 갔습니까? (lt;파리의 연인gt; 시청률이 얼마였더라... 50%였나...)br / br / 뭐, 노현정씨가 아직 반론을 하지 않은데다(저라도 굳이 언급하고 싶진 않겠습니다만) 그 x파일은 보아하니 그 글쓴이의 주관과 추측이 매우 많이 들어가 있는 듯합니다만.br / br / 진실이란 건 다원적인 거 아닙니까. 여러 면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노현정씨의 관계, 그리고 노현정씨의 심정과 같은 걸 모두 살펴봐야 그걸 진실이라 할 수 있을텐데. 이런 시점에서 보면 x파일이 대단한 ‘진실’이라 보기는 쉽지 않은 거 아닙니까?br / br / 여러분의 궁금증과 호기심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span style=font-weight: bold이건 개인의 사생활도 관련되어있는 일이고, 개인의 명예까지 관계된 거니 이대로 놔둬선 안되겠다는 생각도/span 듭니다.br / br / 아마... 이런 일이 아닌 다른 일로 블로그 방문자수가 하루 1000명을 넘었다면 정말 뿌듯하고,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span style=font-weight: bold이런 일로 하루 1000명을 넘으니 기분이 좋지만은 않군요.br style=font-weight: bold/br / 덧붙여, 추가./span 8월 17일, 하루 방문자수 1203명을 기록했군요. 기록입니다 기록. 후우... 정말 씁쓸하네요.span style=font-weight: boldbr / /span
2006/08/17 23:32 2006/08/1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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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노현정 X파일따위 안키웁니다.

2006/08/15 01:06, 글쓴이 mindFULL
여러분, 이 블로그는 노현정 X파일따위 안키우는 블로그입니다. span style=font-weight: bold그런데.../spanbr / br /
블로그

8월 15일 AM 1시 현재 리퍼러

br / 여러분-_-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이 블로그, 노현정 X파일 따위 안키웁니다.-_- 그니까 검색해서 그만좀 들어오세요. /span(... 방문자수 늘어나니 좋긴 합니다만)br /
2006/08/15 01:06 2006/08/1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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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든 뭐든

2006/08/10 05:42, 글쓴이 mindFULL
난 사실 된장녀 논쟁 자체에 참여하고픈 마음이 없었다. 난 그게 논쟁이 아닌, 그저 가십거리에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지금의 꼴이란. 도저히 참아줄 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적는다.br / br / 노현정이 현대쪽 정대선씨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노현정에겐 ‘된장녀’니 뭐니 하는 엄청난 span style=font-weight: bold비판 아닌 비난/span이 쏟아지고 있다. 거의 탑 이슈가 될 정도로. 엄청나게.br / br / 근데. 된장녀든 뭐든지간에,br / br / 1. 일단 노현정이 돈 때문에 결혼했다는 증거가, 정황증거 말고 또 뭐가 있나? span style=font-weight: bold아니, 노현정의 마음 속에 대해 대체 얼마나 알길래 그런 식으로 비난을 해대는건데?/span 추측, 추측, 추측. 난 이 비난행렬에 동참하는 사람들 중 노현정이 뭘 생각하는지에 대해 조금이라도 정확히 아는 사람, 없으리라 본다.br / br / 2. 된장녀든 뭐든간에, 뭔 상관이냔 말이다. 비싼거 즐기는 거. span style=font-weight: bold그건 철저히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아닌가?/span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웃긴 거 아닌가? 그저 농담거리라면 모르겠는데, 알음알음 담론이 커져가더니 갑자기 노현정이라는 타겟을 잡아 이렇게 쏴대는 꼴, 전혀 유쾌하지 않다. span style=font-weight: bold이거, 거의 마녀사냥 수준 아닌가?/spanbr / br / 3. 누구나 과시욕은 있다. 당신도. 당신이 지금은 그렇게 된장녀를 비아냥거릴 지 몰라도, 그 (과장된) 과시욕을 비아냥거릴 지 몰라도, 결국 당신의 마음 한구석엔 과시욕이 숨어있다. 그건 인정 하자. 솔직하게.br /
2006/08/10 05:42 2006/08/10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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