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span style=font-weight: bold;패닉 - 균열/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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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평화로운 하루 다짐하지만br /
어김없이 이맘때가 되면 뭔가 치밀어 올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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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쓰고 뒤틀린 심장을 달고br /
누군가에게 독이 든 침을 뱉겠지br /
오늘도br /
너의 멋진 옷속에 풍기는 역겨운 냄새br /
어느새 나의 가슴을 둘로 쪼개놓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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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고르고br /
심호흡을 하고br /
침착해야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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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게 안돼br /
왜인지 몰라br /
느닷없이 터져나온br /
괴물에게br /
난 찢어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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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 미소br /
그속에 숨어있는br /
차가운 비수는br /
뒤통수 깊이br /
서늘하게 꽂혀br /
뽑아도 아물지 않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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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척 하지만 결국 알고보면 시기br /
맞잡은 손에서 느꼈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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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찬 너의 이기br /
나의 가슴은 너로 인한br /
상처만이 어디선가br /
꿈틀거리는br /
나를 깨우는 맥박소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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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다시 고르고br /
심호흡을 하고br /
침착해야 하는데br /
나는 그게 안돼br /
왜인지 몰라 yeahbr /
느닷없이 터져나온br /
괴물에게br /
난 찢어지고br /
나도 나를 몰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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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어떡할 방책은 없다br /
처음으로 다시 내가 나를 돌이킬순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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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고개든br /
그 괴물에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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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나는 다시 튿어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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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면br /
머리위엔 항상br /
무지개 구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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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 보는게br /
(너무 두려워br /
다시 두눈을 감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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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내가br /
숨을 다시 고르고br /
심호흡을 하고br /
침착해야 하는데br /
나는 그게 안돼br /
왜인지 몰라br /
느닷없이 터져나온br /
괴물에게br /
난 찢어지고br /
나도 나를 몰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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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어떡할 방책은 없다br /
처음으로 다시 내가 나를 돌이킬순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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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고개든br /
그 괴물에게br /
(순식간에 나는 다시 튿어진다br /
내 몸이 갈라지는게멈출수는 없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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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한순간에 터져버린br /
또 다른 날 나도 막을수는 없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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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갈라졌고 터져버렸고br /
놈은 날 벗어 던져버렸고br /
모든게 늦어버린 이제 난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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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를 모르겠다. 내가 어떤 놈인지, 모르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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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우.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