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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회당의 미래는 없는가

2006/06/07 18:00, 글쓴이 mindFULL
이제 프랑스 사회당의 미래는 없는 것인가.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루아얄(52)마저도 ‘우향우’를 하고 있다고 한다.br / 그런데, 이게, 정도가 좀 심하다. 35시간 노동제야 40시간 노동제마저 ‘위기’인 한국 상황에서 보면 ‘정상적인 문제제기’라고도 할 수 있겠다만(물론, 프랑스에서 보면 그건 무지 다를 거다. 게다가 35시간 노동제는, 사회당의 히트상품-이라고 하는데, 그걸 부정했다는 건 상당히 문제적인 문제제기라 할 수 있겠지), 이건 경우가 좀 심하다.br / 이 기사를 보자. a href=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29795.html「프랑스 사회당도 우향우?」/a. 기사 중에서도, 조금 더 밑 부분을. br / br / blockquotep지난해 파리 교외 이민자 소요사태의 중심지 봉디를 찾은 지난달 31일 밤, 루아얄은 비행 청소년들을 군인들한테 보내 “프랑스에서태어난 게 행운”이라는 점을 깨우치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 부모들도 ‘부모 학교’로 보내 교육시키겠다고 했다./p/blockquotebr / 이거, 보통 문제가 아니다. span style=font-weight: bold루아얄, 당신 지금 엄청난 실수 하고 있는 거다./span 이게 뭘 뜻하는진 알고나 지껄이는 거냐? 이게 대체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알고나 지껄이는 거냐? 만약, 그녀가 나에게 ‘모른다’는 답변을 해온다면(해올지 자체가 의문이지만), 난 한국의 span style=font-weight: bold삼청교육대/span를 참고하라고 답변해주고 싶다. 그리고 하나 더. span style=font-weight: bold당신이 설 자리는 프랑스 사회당이 아닌, 극우 국민전선/span이라는 소리도.br / br / 만약, 그녀가 계속 프랑스 사회당에 자리 잡고 앉아, 끝까지 버틴다면 그건 프랑스 사회당의 미래가 없다는 방증이 될 지도 모르겠다. 정말, 프랑스 사회당의 미래는 없는 것일까.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추신./span WORLD situation through ZF’s eye라는 블로그 타이틀에 걸맞는... 글은 아니라는 건 압니다만, ‘국제’ 포스팅을 솔직히, 많이 늘여야 할 것 같다는 사명감 때문에;;;br /
2006/06/07 18:00 2006/06/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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