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신없이 바빴는데, 어찌 돌아오긴 했습니다. 이젠 글 좀 열심히 쓰려구요.
이번 학기는… 다른 어느 학기보다 제 기억에 남는 한 학기가 될 듯싶습니다. 대학 와서 처음으로 3학점짜리 교양을 듣고 있는데,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그동안 참 제가 무기력했었던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이번 학기는 이상하게 제 마음이 끓어 넘쳐요.
그동안 정신없이 바빴는데, 어찌 돌아오긴 했습니다. 이젠 글 좀 열심히 쓰려구요.
이번 학기는… 다른 어느 학기보다 제 기억에 남는 한 학기가 될 듯싶습니다. 대학 와서 처음으로 3학점짜리 교양을 듣고 있는데,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그동안 참 제가 무기력했었던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이번 학기는 이상하게 제 마음이 끓어 넘쳐요.
테마를 바꿨습니다…만 이번에도 제 테마가 아니에요.
원래라면 이런 모습을 하고 있어야 하지만, 그게 아니네요.

분명히 디자인은 다 준비가 돼있고, 이름(mindFULL.sliver)까지 붙여놨는데… 도무지 HTML/CSS 짤 시간이 안 나네요.
워드프레스용 ZF.blue를 만들던 악몽을 다시 겪고 싶지 않아서인가, 몸이 자꾸 거부하는 거 같기도 하구요.
올해 연말까지는 공개 테마를 쓰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그동안 제가 오랫동안 블로그를 비워두고 있었죠? 일이 참 많았어요. 2009학년도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수학/과학 교재편집으로 한창 바빴죠. 그밖에 할 일도 참 많았구요.
지금도 코딩에 바쁜 몸이긴 합니다만, 블로그를 너무 오래 비워둔 것 같아 일단 부랴부랴 돌아옵니다.
그동안 제가 블로그 재개 선언을 한 글들을 돌아보니, 대개 돌아오며 큰 떡밥을 몇 개 준비했더라구요. 이번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게 무엇이냐 물어보시면 ‘뇌’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아무도 믿지 않던 이전 아이덴티티를 대체하는, 평소 치던 베이스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새로운 아이덴티티라 답하겠습니다. 조만간 mindFULL.network도 mindFULL creative란 이름으로 새롭게 개편할 예정이구요, 블로그 테마도 그에 맞춰서 새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아이덴티티 재정비 작업’의 하나로 블로그 타이틀에 있던 로고도 교체를 해놓은 상태라, 약간 낯설게 다가오진 않으셨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블로그 테마 하나 준비 못하는 먹튀(…) 웹 디자이너의 모습을 벗어날 것 같아요.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mindFULL입니다.
3월 13일부터는 워드프레스에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준비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제 테마도 준비해야하고… 일은 많고 ㅠㅠ 참 이래저래 바쁩니다. 당분간 좀 소홀히 관리해도 양해해주십시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