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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dFULL.basecamp &#187;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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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e Think. We Write. We Do Somethin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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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06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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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Jun 2010 20:05:34 +0000</pubDate>
		<dc:creator>mindFULL</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CMS]]></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온]]></category>
		<category><![CDATA[싸이월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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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드럼, 베이스라인이 자꾸 떠오른다. 이것 만으로도 곡이 만들어질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그러기엔 내 성향은 일렉트로니카가 아니라 록에 가까우니까. #. 핸드폰 상태가 최악이다. 네비게이션 버튼 2개가 나갔고(기판이 보인다&#8230; 기판을 직접 누르는 상큼함&#8230;), *키가 너무 안 눌려서 문자를 치는 것 자체가 싫어진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제 20일만 버티면 약정이 풀린다는 것 정도? 아이폰 4가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
드럼, 베이스라인이 자꾸 떠오른다. 이것 만으로도 곡이 만들어질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그러기엔 내 성향은 일렉트로니카가 아니라 록에 가까우니까.</p>
<p>#.<br />
핸드폰 상태가 최악이다. 네비게이션 버튼 2개가 나갔고(기판이 보인다&#8230; 기판을 직접 누르는 상큼함&#8230;), *키가 너무 안 눌려서 문자를 치는 것 자체가 싫어진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제 20일만 버티면 약정이 풀린다는 것 정도? 아이폰 4가 보인다 &#8230;</p>
<p>#.<br />
튜너를 잃어버리면 안 되는 거였다.</p>
<p>#.<br />
SK커뮤니케이션즈는 최악이다. 그냥 회사 자체가. 그 회사에서 만들어내는 서비스 중, 내 마음에 드는 게 단 하나도 없다. 친구들이 많이 쓰지 않는다면 절대 쓰고싶지 않은 네이트온 맥버전. 느리고 아직도 사파리에서 위지윅도 제대로 안되고 이미지 첨부도 안되는 싸이월드 클럽(다음 수준은 기대 안해도, 네이버 정도는 해야되지 않겠니?). 레이아웃도 답답하고 별 의미도 없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엠파스 시절에 쌓은 타 포털과의 기술력 차이는 이미 한참 전에 다 따라잡혔지 싶은 네이트 검색. 예쁘지도 편하지도 않은, 유치해 보이는 색 배치에 레이아웃도 구린 네이트. (맨 위 바에 장평 안 맞춘건 생각 없이 저리 해놓은 건지, 아니면 이건 뭐 되도 않는 포스트모던 디자인인지.) 이 회사는 대체 마케팅과 싸이월드 유저 <strong>숫자</strong> 빼면 남는 게 뭔지 싶다.</p>
<p>#.<br />
워드프레스 3.0으로 업데이트 했다. 워드프레스는 슬슬 CMS화를 노리는듯.</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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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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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Jun 2010 03:06:57 +0000</pubDate>
		<dc:creator>mindFULL</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zfbe]]></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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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새 전공 플젝-기말-플젝 3연타의 압박으로 블로그 대신에 트위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심심하면 @zfbe를 follow 해주세요ㅋ]]></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새 전공 플젝-기말-플젝 3연타의 압박으로 블로그 대신에 트위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p>
<p>심심하면 @zfbe를 follow 해주세요ㅋ</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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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 (19)금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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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an 2010 12:12:18 +0000</pubDate>
		<dc:creator>mindFULL</dc:creator>
				<category><![CDATA[봉사일기]]></category>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담배]]></category>
		<category><![CDATA[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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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겨울이라 그런가? 요새 참 밖으로 나가기가 힘들다. 의무감만 아니면, 의무감만 아니면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더라. 이래저래 바쁘고 급한 상황이긴 한데, 왜 자꾸 이 상황을 피하고만 싶은 걸까. 하지만, 하지만. 여전히 난 사람을 만나는 게 너무나도 좋다. 내가 밖으로 나가는 유일한 이유는 사람들을, 아이들을 만나고 싶어서일 거다. 며칠 전에 이틀 연속으로 술 두병을 마셨다. 결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p>
<p>겨울이라 그런가? 요새 참 밖으로 나가기가 힘들다. 의무감만 아니면, 의무감만 아니면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더라. 이래저래 바쁘고 급한 상황이긴 한데, 왜 자꾸 이 상황을 피하고만 싶은 걸까. 하지만, 하지만. 여전히 난 사람을 만나는 게 너무나도 좋다. 내가 밖으로 나가는 유일한 이유는 사람들을, 아이들을 만나고 싶어서일 거다.</p>
<p>며칠 전에 이틀 연속으로 술 두병을 마셨다. 결코 쉽지 않았다. 예전같았으면 토해버렸을 것이다. 그리고 편하게, 집에서 휴식을 취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놈의 의무감 때문에. 방학에 누가 오전 9시에 일어나 있겠나. 내가 교육장에 나가지 않으면 아이들을 가르칠 사람이 없는걸 어떡하나. 그렇게 이틀 연속으로 술을 마시고, 꾸역꾸역 일어나서 쓰린 속을 잡고 아이들을 가르쳤더니 완전히 녹초가 된 기분이다.</p>
<p>덕분에, 주말 이후 이틀동안 집 밖으로 나가질 않았다. 아니, 나가질 못했다. 참&#8230; 힘들다.</p>
<p>2.</p>
<p>요새 내 건강이 좋지 않다는 걸 여러모로 느낀다. 흡연량을 엄청나게 줄였다가 다시 늘여서 그런지. 예전같지 않다. 나가서는 담배나 피고, 집에서는 간식이나 집어먹으며 니코틴의 빈자리를 채운다. 21이란 숫자는 그렇게 멋진 숫자인데- 스물한살의 나는 멋있지 않다. 안쓰럽다.</p>
<p>&#8230; 근데 이 글 카테고리가 왜이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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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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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Jan 2010 01:25:44 +0000</pubDate>
		<dc:creator>mindFULL</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베이스]]></category>
		<category><![CDATA[음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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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공연 끝나고 이래저래 바쁘다는 이유로 베이스 치는 걸 좀 쉬고 있었더니, 내 실력이 좀 많이 한심해졌다. 공연했던 곡은 (아무래도 손에 익었으니) 운지는 되는데 핑거링이 한심해졌고&#8230; 크로매틱이 안되네? 응?! 월요일 합주는 망한 거 확정이고 -_- 내일 하루종일 연습해도 시원찮겠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공연 끝나고 이래저래 바쁘다는 이유로 베이스 치는 걸 좀 쉬고 있었더니, 내 실력이 좀 많이 한심해졌다.</p>
<p>공연했던 곡은 (아무래도 손에 익었으니) 운지는 되는데 핑거링이 한심해졌고&#8230; 크로매틱이 안되네? 응?!</p>
<p>월요일 합주는 망한 거 확정이고 -_- 내일 하루종일 연습해도 시원찮겠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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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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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Dec 2009 21:12:12 +0000</pubDate>
		<dc:creator>mindFULL</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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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래됐다고 하면 오랜 기억인 거고, 아니라면 아닌 기억 속에 숨쉬는 나의 옛 친구들. 내가 그리 긴 삶을 산 건 아니지만, 글쎄. 너희들과 같이 있었던 시간이 워낙 소중해서 그럴까? 3년 넘게 너희들을 못 봤다는 생각을 하니깐, 갑자기 너희들이 참 그리워지는구나. 누구는 조기졸업을 했을 거고, 누구는 현역으로 대학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고, 누구는 더 기쁜 소식을 전해주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래됐다고 하면 오랜 기억인 거고, 아니라면 아닌 기억 속에 숨쉬는 나의 옛 친구들. 내가 그리 긴 삶을 산 건 아니지만, 글쎄. 너희들과 같이 있었던 시간이 워낙 소중해서 그럴까? 3년 넘게 너희들을 못 봤다는 생각을 하니깐, 갑자기 너희들이 참 그리워지는구나.</p>
<p>누구는 조기졸업을 했을 거고, 누구는 현역으로 대학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고, 누구는 더 기쁜 소식을 전해주기 위해 1년의 세월을 준비해왔겠지. 보고싶다. 그리고 듣고싶다. 너희들의 모습, 너희들의 이야기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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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ovie 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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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11:20:05 +0000</pubDate>
		<dc:creator>mindFULL</dc:creator>
				<category><![CDATA[MacLife]]></category>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GarageBand]]></category>
		<category><![CDATA[iMov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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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동영상 제작이라는 것에 상당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그림은 정지된 거라지만, 동영상은 그게 아니니까. 예전에, PC라인? 그런 잡지가 나오던 시절에, 여느 초등학생과 같이 한가하게 게임 소식들을 디벼보다 가끔 등장하는 마야 강좌를 보고 &#8216;아, 3D 동영상이란 건 만들만한 게 아니구나&#8230;&#8217;란 겁부터 먹어서 그랬을까. (사실 포토샵 다루는 강좌를 봐도 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진다는 건 똑같은 것 같다-_-)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동영상 제작이라는 것에 상당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그림은 정지된 거라지만, 동영상은 그게 아니니까. 예전에, PC라인? 그런 잡지가 나오던 시절에, 여느 초등학생과 같이 한가하게 게임 소식들을 디벼보다 가끔 등장하는 <strong>마야</strong> 강좌를 보고 &#8216;아, 3D 동영상이란 건 만들만한 게 아니구나&#8230;&#8217;란 겁부터 먹어서 그랬을까. (사실 포토샵 다루는 강좌를 봐도 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진다는 건 똑같은 것 같다-_-)</p>
<p>그러다 동영상 편집이 쉬울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한 첫 번째 계기가 iMovie &#8217;08 시연 영상을 봤었던 것이었다. 그 때 내가 했던 생각은 &#8216;저건 내가 해도 좋은 퀄리티를 낼 수 있는 거 아닌가?&#8217; 였으니까. 그리고 며칠 전 학교 과제로 2분짜리 영상을 만들 기회가 있었고, iMovie &#8217;09를 쓰기로 했다.</p>
<p>결론은&#8230; 쉽더라. 그리고 재밌더라. 생각보다 정밀하게 편집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었다. 그 외에도 학교의 방침이 &#8216;저작권법에 저촉되면 안 된다&#8217;여서 곡까지 직접 작곡을 해야 했는데, GarageBand도 처음엔 어려웠지만 못써먹을 수준은 아니었던 것 같고. 여튼, 만족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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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부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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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Oct 2009 02:49:32 +0000</pubDate>
		<dc:creator>mindFULL</dc:creator>
				<category><![CDATA[봉사일기]]></category>
		<category><![CDATA[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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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년 4개월 전부터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에서 시스템 개발팀으로 봉사를 해오고 있고, 이번 가을부터는 교수팀에 합류해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며 느낀 점을 이 카테고리에 담으려 합니다. 많은 호응 부탁드려요. 우리 공교육의 가장 큰 단점은, 한 사람이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생기는 문제는 &#8216;모든 아이들에게 맞춘 교육을 할 수 없다는 것&#8217;이 있을 것이고, 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888888;">1년 4개월 전부터 </span><a href="http://www.edushare.kr"><span style="color: #888888;">배움을 나누는 사람들</span></a><span style="color: #888888;">에서 시스템 개발팀으로 봉사를 해오고 있고, 이번 가을부터는 교수팀에 합류해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며 느낀 점을 이 카테고리에 담으려 합니다. 많은 호응 부탁드려요.</span></p>
<p>우리 공교육의 가장 큰 단점은, 한 사람이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생기는 문제는 &#8216;모든 아이들에게 맞춘 교육을 할 수 없다는 것&#8217;이 있을 것이고, 이는 사교육이 이른바 &#8216;수준별 교육&#8217;을 통해 보강하고 있는 점이기도 하다. ((여기서 조선일보의 아주 나쁜 버릇이 드러나는데, 평준화가 허울뿐이라며 수능 점수를 나열하는 게 바로 그것이다. 수능 점수는 공교육이 얼마나 잘 하는가가 아니라, <strong>사교육이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훨씬 많이 갈리지 않나?</strong> 대체 이 신문은 언제 자기에게 유리한 데이터를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서술하는 고약한 버릇을 고칠까?)) 하지만 거기서 생긴 문제가 그것뿐이랴. 한 사람이 가르쳐야 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생기는 가장 큰 문제는 아이들의 꿈을 키우지 못 한다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아이들의 꿈이란 건 수치화 할 수도 없고, 우열 비교도 어렵다. 결국 &#8216;평가&#8217;라는 것을 통해 비교할 수 있는 건 &#8216;얼마나 대학 많이 보냈나&#8217;, &#8216;일제고사 성적 얼마나 나왔나&#8217;일 뿐이고, 아이들의 꿈을 길러줘야 할 학교는 아이들을 점점 더 경쟁 속에 빠트리는 데 열중하고 있다.</p>
<p>학부모들이 가장 나중에 포기하는 것이 사교육이니, 저소득층 아이들도 대부분 사교육 경험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사교육, 방과후 학교로 아이들을 보내면 보낼 수록 부모들이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은 줄어드는 법이고, 생업에 바쁜 부모들일 수록 아이와 대화하긴 더더욱 힘들어지는 법이다. 결국 부모들은 아이와 진솔하게 대화하기보단, 성적표 하나로 아이들과 대화하는 편을 택한다. 그래서일까, 안타깝게도 우리반 아이 중 가장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의 부모가 교육장에 전화를 했을 땐 그 아이의 성적이 유달리 낮게 나왔던 때였다. 그 아이는 늘 한결같이 공부에 집중을 못했지만, 결국 부모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건 그 아이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가 아니라 그 아이의 성적밖에 없다는 소리 아니겠는가.</p>
<p>그래서일까? 아이들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지만, 아이들에게 &#8216;꿈이 뭐니&#8217; 하고 물어봤을 때 꿈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아이가 있다. 이번 학기의 내 목표는 그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는 거다. 공부를 지지리도 안 하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동기 부여를 해주는 게 이번 학기의 목표다. 그게 잘 될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저소득층 아이들을 가르치려는 이유는 학원의 대체재 역할에서 그치기 위함이 아니라, 그 이상을 추구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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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ac 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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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09 16:46: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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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MacLife]]></category>
		<category><![CDATA[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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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ac의 하드가 망가지는 바람에&#8230; 한동안 할 거 제대로 못하고 지내다가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고쳐버렸습니다. 기분 좋네요. 이제 좀 블로그 할 맛이 나지 않을까 싶어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ac의 하드가 망가지는 바람에&#8230; 한동안 할 거 제대로 못하고 지내다가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고쳐버렸습니다.</p>
<p>기분 좋네요. 이제 좀 블로그 할 맛이 나지 않을까 싶어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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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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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Aug 2009 04:05:08 +0000</pubDate>
		<dc:creator>mindFULL</dc:creator>
				<category><![CDATA[알립니다]]></category>
		<category><![CDATA[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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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동안 제가 오랫동안 블로그를 비워두고 있었죠? 일이 참 많았어요. 2009학년도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수학/과학 교재편집으로 한창 바빴죠. 그밖에 할 일도 참 많았구요. 지금도 코딩에 바쁜 몸이긴 합니다만, 블로그를 너무 오래 비워둔 것 같아 일단 부랴부랴 돌아옵니다. 그동안 제가 블로그 재개 선언을 한 글들을 돌아보니, 대개 돌아오며 큰 떡밥을 몇 개 준비했더라구요. 이번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게 무엇이냐 물어보시면 &#8216;뇌&#8217;를 모티브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동안 제가 오랫동안 블로그를 비워두고 있었죠? 일이 참 많았어요. 2009학년도 <strong><a href="http://edushare.kr">배움을 나누는 사람들</a></strong> 수학/과학 교재편집으로 한창 바빴죠. 그밖에 할 일도 참 많았구요.</p>
<p>지금도 코딩에 바쁜 몸이긴 합니다만, 블로그를 너무 오래 비워둔 것 같아 일단 부랴부랴 돌아옵니다.</p>
<p>그동안 제가 블로그 재개 선언을 한 글들을 돌아보니, 대개 돌아오며 큰 떡밥을 몇 개 준비했더라구요. 이번에도 마찬가지 입니다.</p>
<p><img src="http://zfbe.com/mindFULLcreative.png" alt="mindFULL.creative new identity" width="550" height="546" /></p>
<p>이게 무엇이냐 물어보시면 &#8216;뇌&#8217;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아무도 믿지 않던 이전 아이덴티티를 대체하는, 평소 치던 베이스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새로운 아이덴티티라 답하겠습니다. 조만간 mindFULL.network도 mindFULL creative란 이름으로 새롭게 개편할 예정이구요, 블로그 테마도 그에 맞춰서 새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8216;아이덴티티 재정비 작업&#8217;의 하나로 블로그 타이틀에 있던 로고도 교체를 해놓은 상태라, 약간 낯설게 다가오진 않으셨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p>
<p>조금만 기다리시면 블로그 테마 하나 준비 못하는 먹튀(&#8230;) 웹 디자이너의 모습을 벗어날 것 같아요.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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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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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Jun 2009 22:25:15 +0000</pubDate>
		<dc:creator>mindFULL</dc:creator>
				<category><![CDATA[CampusLife]]></category>
		<category><![CDATA[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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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조별플젝의 후유증으로 (&#8230;) 밤샘 &#8211; 24시간 취침 &#8211; 편두통&#8230;으로 다시 뻗음 &#8211; 오전 6시기상! 테크를 타고 생활리듬 복구에 성공했습니다. 어휴(..) 그래도 할 일은 산더미같네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조별플젝의 후유증으로 (&#8230;)</p>
<p>밤샘 &#8211; 24시간 취침 &#8211; 편두통&#8230;으로 다시 뻗음 &#8211; 오전 6시기상!</p>
<p>테크를 타고 생활리듬 복구에 성공했습니다. 어휴(..)</p>
<p>그래도 할 일은 산더미같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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